이곳 근무지 평택에서 좋은 치료사 선생이 왔다며
소문이 났답니다.ㅎ
그런데...
이런 소문도 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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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새로오신 물리치료실장님이 계시는데
다른 나라에서 온것은 아니냐고...ㅠ
그동안 깜상이 되어도 신경쓰지 않고. 자외선차단제도
바르지 않았었는데..ㅠ
피부를 재생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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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튼 이지역에서 확실하게 이미지를 남기게 되었네요.ㅎ
님들께서도 자외선 조심하세요.
그러다 저와 동족이 될수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