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아주 오래 전 부터 사용했습니다

주윤발 영화에 나오는 망치가 없으면 휴대폰으로 호두를 까던 세워놓는 모토로라 휴대폰 부터

삼성 초기 모델인 SH 400 SH700도 써봤구요 그러다 삼성 거가 별로 맘에 안들어

다른 회사거를 한 10년 사용했는데 한번도 서비스를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2G가 종료 되어 할수 없이 갤 2로 바꿨는데 갤2

쓴지 반년 밖에 안되는데 벌써 서비스 센타만 세번이나 갔다왔습니다

밧데리 충전 안되는 과방전 으로 한번 인터넷 접속이 안돼서 오늘까지 두번 정말 짜증납니다

몆칠전에 여기에서 말씀 드린 카메라 화질이 떨어져서 수리를 받아보니

카메라 렌즈 케이스에 잔기스가 나서 그렇다고 무상은 안된다고

수리비를 4만 천원 이나 받아 갑니다 도둑놈들 같으니라고........

갤2 쓰시는 분들은 알아 두십시요 갤2 카메라 케이스 플라스틱 겁나게 약합니다

스마트폰을 그냥 일상적으로 평범하게 사용 했는데도 케이스에 기스가 금방 납니다

무상 수리 도 안되고 유상으로 수리되니 평소에 렌즈 케이스를 조심 하십시요

반년 만에 벌써 세번이나 서비스를 받았는데 나올때 하는 수리 기사 말이 더 겁납니다

" 고객님 다음에 또 고장나면 메인 기판을 통채로 갈아 드리겠습니다 "

헐 ~~~~~~~~~~~~








서비스 센타 옆 똘캉 요 구멍에도 붕어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