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고 집에 있을려니 도저히 엉덩이가 덜썩거려 무작정 떠납니다 거의 잠만자다 올것같지만 혹시라도 눈먼 붕어가 오다가다 걸릴지 누가 알겠습니까 자동빵의 달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실컷 자고 오겠습니다 꽝기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