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곳 있으면 저도좀갈쳐주셔요!

옥계 .. 밀양.. 영천.. ..요~

충북 영동 물한계곡
2년전에 우연히 들렸는데 마을에서 정자를 몇동 지어서 하루에 3만원 받더군요,,
바로 옆에는 계곡물 한쪽에 텐트칠 공간도 있고요,,(아마 5춴원인가 만원인가 자리세 받는거 같음)
모기장만 가져가면 됩니다,,,ㅎㅎ이불 필수 한여름에도 밤에는 춥습니다,
우리 꾼은 짧은대한대..지렁이한통이면 밤에 송사리종류 매운탕꺼리 해결함,,ㅎㅎ

평화의댐 추천해도 될까요??

옥계계곡 상류 하옥으로 가세요.

하긴 요즘 알려져서 사람이 많겠지요.

끈내 주던데요 물이

미꼬님!
계곡에서 뿌구리.꺽지 낚시도 하고
아이들과 제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지리산 중산리 계곡이나 인근 대원사 계곡입니다.

덕천강 경호강의 지류인 이들 계곡은 폭우가 없는 한 비교적 안전하며 완만합니다.
수질이야 강원도 동강보다도 더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