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러 려 니 한표요

솔직히 상처들이 너무컸지요 ..

악동님의 글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댓글이나 진실을 해명하라는 글 올린분들한테

돌던지신분들이 너무 많으셨지요 ..

억눌렸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지는거겠지요 ..

이제 마무리를 해야지요^^

한번이라도 악동님 옹호하는 댓글단사람들 진실이 밝혀지고 있으니 조용~~~하네요^^;

첫월척배딴놈님 그래서 즐거우신지요?

추종자? 맹신도? 악동님글에 댓글 단 분들이 그렇게 보이십니까?

제가 악동님 글에 댓글을 달았는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지금 하신 말씀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촌에살아요님

네!속이 시원합니다~~~

앞으로 더 시원해질꺼같네요^^

저도 옹호하다가 지금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 옹호가 무엇을 뜻하였을까요?

한번이라도
악동님옹호댓글달았습니다
참 승질나네요
아고라에글올려 뉴스거리로 만들고싶을만큼 ...

지나온 게시글들 댓글들을 보면
댓글 참여 할 마음이 싹 가시게 하는 댓글들....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더군요

자신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는지 컨트롤 안되는분들......
자중 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