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매일 매일 더위에 하루종일 땡칠이가 되는데도 열대야에 잠 설치고 올림픽에 발목 잡혀서 잠 못 자고 날밤 새고 날 새고 본 축구라도 이겼으면 피곤이 덜 할텐데 축구도 지고 자게방에 들어와도 재밋는 이야기 보다 남 탓 하는 이야기가 더 많고. 요즘은 앉아서 꾸벅 꾸벅 조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ㅠ 우쒸~~ 올림픽은 도대체 언제 끝나남유 ?
친애하는 소박사선배님!
오늘간식도 안보여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