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한땅콩500 IP : c9df640d041c5a9 날짜 : 2012-08-09 19:12 조회 : 3523 본문+댓글추천 : 0
제가 자유게시판에 글쓰기하면 붕어새끼다 란 글을남기고 글쓰기을 자제하였습니다.
오늘 붕어새끼로써 질문드립니다.
1,악동님께 텐트드릴때 기분이언짢고 강압적인 느낌이었지만 드렸다고 했습니다.
즉, 그텐트는 앞문모서리부위,처마등에서 비가샜습니다.제가사용기올린적이 있습니다.
드린텐트가 같은제품인줄은모르겠습니다.
즉, 사장님과 참참참님이 의견합의후에드린겁니다.
드린이유가 ****텐트에 비가새는것을 알려지는것이 꺼려서 아님 판매에 지장이 있어서 그걸 방지하고자 드린것이 아닙니까?
2, 이후 악동님이 텐트에 비가샌다는것을 공개한적있습니까?
3, 공개한적이 없다면 악동님과 참참참님그리고 사장님의 부정한거래는 성공한겁니다.그렇치않습니까?
4,시골에 살고있는제에게도 텐트건의이야기가 전달되었습니다.
참참참님이 발설한겁니까?
사장님이 발설한겁니까?
그렇게 억울하고 1년이 지난후에 글올릴정도면
그당시 텐트을 주지않았어야합니다.(악동님이 먼저 주라고하였을경우)
아, 약자이기때문에 주었다 ?
아니지요. 서로 거래한거지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진 거래을 한거지요.
사장님이 발설하셨다면 참참참님으로써는 어쩔수없었겠지만
만약, 참참참님이 발설자라면
남자로써 부끄러운일입니다.
5,떠돌던 소문의 진상을 이제야 밝히는 이유가무엇인지요.
이제, 회사가 자리을잡아 타격을입지않을정도가 되어서입니까?
아니면, 자게판의평화을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정의을 바로세우기위해서입니까?
****
참참참님 ,
악동님과 참참참님은 어찌되었던 부정한거래의당사자입니다.
그리 떳떳한 행위가아니라는것입니다.
누가먼저 주었던 주라고 했던 제품의하자을 감추기위해서 제공되었다면 부정한거래의당사자의 한사람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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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참님탈퇴하셨다는데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