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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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에잇 못난사람들,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용기도 없는 악동님이나
악동님이 죄를 지었어도 감싸안아줄 소양도 않돼는 사람들이나
진실을 받아드릴 소양도 않되는 사람들이나
에이 이 못난사람들
저 이만 갑니다.
악동님 그리 내팽겨졌을때 진작 떠났어야 할길을
비밀의 정원 연재를 마지막까지 하고 떠나야 한다는 의무감이
내 발길을 잡았을 뿐입니다.
이제 마지막편 올렸으니 떠납니다.
소설입니다.
제가 무리한 협찬 요구를 당했습니다.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댓글
1. 당신 바보야! 글믄 그때 경찰에 고소하던가 왜 지금와서 난리야!
2. 당신도 도움이 될거라구 생각했으니까 암말 못한거 아니야
이제와서 이러는건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거 아니야.
3. 그거 얼만데, 얼마나 하는데 내가 송금해 줄께, 찌질이....
4. 찬티,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쓰레기 청소하고 했는데
선의로 그보다 더 많은 협찬은 못해줄 망정....ㅉㅉㅉ
5. cctv 화면이나 물건 들고 가는거 증명할 사진있어.
증거가 있으며 대봐, 증거도 없이 어디서 중상모략이야
6. 댓글이 너무심하네요. 오죽 억울했으면 이리 글을 올리셨겠어요.
그리구 이건 해당 당사자가 해명을 해야할 일 같은데요.
7. 6님 당신이나 잘하셔요.
8. 6님 당신이 쓰레기 청소 그렇게만 하면 제가 저 물건 두배 사드릴게요.
9. 6님 당신이 현장을 봤어요, 보지도 않구 어떻게 알아서 그러는 거예요.
원글 쓰신님이 증거도 못대잖아요.
10. 6님 3자는 빠지세요.
11. 6님 본인이 떳떳한데 무슨 해명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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