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 거주하는. 낚시꾼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자게가 이리 시끄럽고 난장판이라는거처음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을들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 몇글자 적어볼게요...


정말. 명검이라고 불리우는 낚시대가있었습니다..월도.많이하고 낚시대 우는소리.케스팅.챔질시 손맛도 죽여주는 그런 낚시대가있습니다...


몇년동안 희노애락을 같이한 좋은 낚시대가있습니다....그낚시대에는. 아주 큼지막한 홀로그램 스티커가붙어있습니다....홀로그램스티커이니까 이쁘겠지요...


어느날 낚시다녀와서 낚시대 손질중..홀로그램스티커가 살짝 떠있는거보기싫어 홀로그램스티커을 제거했습니다....


허걱. 홀로그램스티커을 제거해보니 스크레치.손접.기포가 홀로그램스티가밑바닦에 숨어있었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어찌하실건지요?


조구사에 반품하시나요? 그냥 사용하시나요? 다음에 그제품다시 구입하시나요?그동안 같이 고생한 정을 생각해서 그냥 사용하시나요?


다른분들에게 그낚시대 소개해주실수있을가요?.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조치 취하실건가요?


그리고 한가지더 편가르기 지역감정 조장은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