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수염 안 깎은 홀애비가 비듬털며
입냄새른ㅈ풍기며 살포시 안아드리며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주무시려 하지 말고, 그냥 편히 눈감고 쉰다 하는 생각으로 누워계십시오.

그러다가 잠들면 다행이고 잠 안 들어도 얼마간 잠잔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사립옹님

"내가 눈을 감은것은 깊은 명상을 하는것이고, 남이 눈을 감은것은 잠을 자는것이다."

요런 글이 떠오릅니다. ^^


눈감고 명상하다보면 잠들겠죠 ㅎㅎ

깨어나면 "나는 명상을 하였느니라 ~ " 라고 하세요^^;;

얼마전 원음방송 장철웅씨가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그냥 평평한 바닥에 누워 팔과다리를 자연스럽게 대자로 누워서 눈을 감고 5분만 있으래요

온몸에 긴장을 풀고 힘을 뺀상태로..

그러면 8시간 잠을 잔것과 같다나 어쨌다나..

100프로 신뢰하진 않지만 밑져야 본전이니 해보세요..

잠이 안오면 억지로 잘 필요 있나요..그냥 하고 싶은것 하세요..그럼 졸리겁니다^^

운빨대박님,그래도 주무셔야 다시 일상생활을 하지요.

저두잠이안와 이카구있어요

짬낚가유. 십분마다 담굴수있는 별천지가 마냥 부럽수^^

잘자라 우리대박~앞들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잘부르지요?ㅋㅋ

붕애님땜시 지가 잠이오네요.
책임지셔!ㅡㅡㅡㅎ

주무셔유
잘자라 에우지지말고 앞들과뒷동산에~~~~~
새들도 에우지말고 아가야도 세우지말고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