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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이나 마누라가 냄새 난다고 화장실을 쓰지 못하게 해서
볼일이 생기면 낮이나 밤이나 차를 타고 공원 화장실로 일을 보러 다녔다네요.
중학생 딸도 집 화장실은 절대로 못쓰게 하여 학교나 학원에서 볼일을 보게하고
마누라 혼자만 집의 화장실을 쓴다네요.
볼일이 아무리 급해도 집안에서 일을 보는걸 마누라가 용서를 안한다네요.
그걸 자랑이라고 남편은 방송에서 신나서 떠들어 대고
패널들이 마누라에게 딸이 급할때는 집 화장실을 사용하게 좀 해달라니까
마누라는 일회용 화장실을 사줄테니 니들은 밖에 나가 해결 하라고 합니다.
TV를 보니 참 기가 막힙니다 여자가 진짜 뻔뻔합니다
자기 혼자 화장실을 쓰려고 어린 딸과 남편을 차를 타고 한참가는 공원 화장실로
내모는 여자도 그렇지만 그런 여자랑 사는 남자도 이상합니다.
KBS2TV 안녕하세요 다시 보기나 재방송을 한번 보십시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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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나오고 기도 막히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