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장 한바퀴 돌았는데 앉을자리가 없더만요

아 또 퍼붓네요

지도,창밖만보고 멍때리고 있네요.~^^~

담그고 싶어 온몸이 근질근질 ㅋㅋ

어젯밤에

그 장대비를 맞으면서 쪼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니 흙탕물이져서....

준척 두마리 얼굴보고

오전내내 흙탕물 뒤집어쓴 장비 씻었네요

지롱이 델꾸 갈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