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도심생활 벗어나고자 열심히 밟아서 시골 할머니집 냇가서 메기 낚시를 하건만 .. 잡으면 어찌아시고 한마리달래시고 또 고디줍는 할머니들에 고기가 도망가고 그러다 또 잠잠해지다 메기 낚으면 또 메기 달라시고ㅠㅠ 벌써 4마리드렸는데..고마 이제 입질이 없네요 할머니랑 아침상에 메기매운탕 먹기로했는데ㅠㅠ 다른데로 가기엔 짐이많고ㅠㅠ
그건 아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