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분들께선 지금 아까비님이 장례식장에 가고 계시다고 하니, 부탁할일 있으시면 지금 아까비님께 연락 주시랍니다.. 아까비님 께서 혹시 때를 놓치실까 해서 글 하나 남겨 달라는 부탁의 말이 있어 이렇게 적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사고 였는지도 궁금 하구요.,,
정말 안타 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