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편에서서 굳은 일 도맡아 하시고...힘든 일 발벗고 도와주시던... 누님이.... 그런 누님이... 톡을 보내옵니다.. ㅜㅜ 된장..막장..고추장.. 근무하고 있는디.. 혼자 먹다니... 이건 배반...배신입니다.....ㅠㅠ
장어에게 배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