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 새내기 이쁜처자가 띠리리링 어데셔요 ××님 와 무신일 있나 휴일인데?? 허멀건 멀데같은 놈아랑 미더덕이 회를 들고 방긋 웃음시롱^^~~~~....... 맑은 물 앞세워가 홍홍홍 함시롱....^^ 뚜두리 패고 ^^ 홍홍홍 함시롱 정신잃게 만드리 놓고^^ 내 뺐씁니더 ^^ 아적도 머리가 아픕니더~~^^아파예^^ (차카게 사이소)^^
갑장님 저아래 뤼박님도 그렇고
워째그리 차카게 안사시구 후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