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었습니다...

선택...을 하였습니다...

마음...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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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주 고마운일이였죠....

중간에 일이 꼬였습니다...

제3자 4자 5자 까지 나옵니다...책임전가...기피...핑계....변명..

이런 과정이 거치자...마지막 1인이 책임을 지는군요...(제일 양심적인 사람이였습니다)

그 1인이 저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욕심같아선 뿌리치고 싶지만...상대방의 처지도 억울한건 사실이더군요..

정작 나무라고 싶은넘은 빠지구염...

이리저리 양보가 아닌 이해의 마음으로

현물이 아닌 현물에 부족한 현금으로 바꾸었습니다...

제가 가지자니...이건 아니고...더해서 다른걸 하자니 이것도 경우에 안맞네염...

고민 고민 하다....

결정......의 기준을 세워봤습니다........

마음이 오가는 일에 사심이 들어있어선 아니되며..

타인의 손해를 간과하면 훗날 후회할수 있다...

이리 결정하니 마음이~~~후련해집니다....%^^%

나름이뿌게 포장해서..감사의 마음을 또 전합니다...

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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