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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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님께 다른이들 글에 댓글 좀 달면서 그런 소리하시오! 한소리 들었습니다.
예전엔 어줍잖은 글도 더러 올렸고 댓글도 올라온 페이지 전부 달아드려 보기도 했엇습니다.
어떤 글이건 올린이의 뜻한바가 있을진대 아둔한 제가 그 진의를 다 파악하기 힘들기에
딴에는 편견없이 댓글다느라 원글에 안맞는 싱거운 소리도 하곤 했더랬습니다.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 늘 좋기만 할수는 없겠거니와 회원님들의 정서도 철학도 백인 백색이신지라
가끔은 언쟁이 벌어지기도 하더군요.
비록 내글에 반하는 악플성 글이라 할지라도
내글에 대한 관심사요 읽어주신것만도 감사한 일이아닌가 하는 뜻이었고
어떤 상황에서건 조회하시는 회원님들을 배려해서
예의를 잃지않는 댓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올린 글이었는데 실천않고 말로만 떠든것 처름 보였나봅니다.
댓글이란 것이 사정상 시간이 여의찮아 읽기만 할 때도 있겠고
때론 논쟁이 되는 글엔 형평성을 잃게될까 조심스러워 댓글 달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근자 댓글에 소원했더니 그 회원님께서 보시기에
본인은 실천않으면서 흰소리하는것 처름 보엿나 봅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귀한지면에 쓸데없이 글이 길어집니다만
덧붙이고 싶은 얘기는 두사람의 의견 대립에 (어디까지나 건전한 토론적) 제삼자가 의견을 개진 하다보면
부득불 어느 한편으로 치우쳐 흡사 편들기 같은 상황이 벌어져
영문 모르는 회원님들께서 읽기에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게되니
기본적인 예의를 잃지않는 댓글로 조회하시는 회원님들의 기분을 불편하지않도록 유념해주셨으면 하오며
수위를 넘는 상업성,선정성 글과 전후 사정을 파악하지 않은 예를 잃은 편들기식의 글은 지양해 주셨으면 개인적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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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휴식하실 시간에 별내용없는 글로 귀한 시간을 빼았은 점 양해바라며
모든 회원님께 행복한 밤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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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장은 제가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