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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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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89 건
[화보조행기]
망태기의 화보조행 10(남산 밀못-3짜 둘 5짜 둘
11
좀 지난 조행이지만..동행하신 분들과의 좋은 밤이 있었기에 화보조행을 올립니다.영원하자고 하시던 꽝계를 훌쩍 떠나버리신 다워리님과 ....자타가 공인하는 도올붕어님..글고 저와 꽝계를 끝까지 지켜나가실(?) 이글님...이렇게 4명이서 5짜와 3짜의 조우를 하였습니다. 자..그럼 지난 조행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가는 길은 즐겁다..오늘은(7/22) 날도 화창하니..뭔
No
1929
탈퇴한회원
03-08-22
7,896
0
[화보조행기]
화봉지 워리의 첫키스
7
화봉지 위리의 첫 키스 2003. 8. 21 오후 1시쯤 제가 다니는 일요일 조기축구클럽 총무(저보다 나이많음)의 전화다. "어디 안 가볼래 ?" "어디요 !" 총무도 낙수를 좋아하는 그러나 나처럼 아직은 초보인지라 늘 나를 데불고 다니길 좋아한다. 문득 지난 8월 16일날 반야월 뉴포인트께서 올리신 "화봉지에 대물이 터----" 거기로 가자고 꼬셔본다. 제대로 넘어오네! 월척의
No
1928
뗏장수초
03-08-22
3,268
0
[화보조행기]
논공의 쬐그만 소류지...
6
퇴근시간 7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낚시 가자" 흔쾌히 응하는 그녀.. 아마도 낚시에 재미를 붙인건 아닐까..ㅋㅋ저번주에 같이 낚시를 갔었다가 낚시대를 고기에게 뺏겨버린 후로 오늘을 기다렸다는 듯이 주섬주섬 낚시도구를 챙겨서 차에 싣고 회사앞에서 기다리고 있다..흐흐... 난 어복보다 여복이 많은건가...몇일전 논공근처에서 일하는 넘의 정보
No
1927
나무물고기
03-08-22
2,728
0
[화보조행기]
거창 소류지~~~
9
오랫동안 기다려온 출조입니다. 그넘의 비땜시 미루어지고 미루어지고 하다가...결국 출조하는 날이 밝았네요..오늘의 장소는 거창의 한 소류지~~~~(길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톨게이트에서 한 10여분가는데....제가 거창길을 전혀몰라.......죄송합니다)전 개인적으로 거창의 소류지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몇군데 다녀봤는데....다른지방과 달리 수질여건이나 수초
No
1926
풍운성
03-08-21
3,517
0
[화보조행기]
합천호 오름수위 찬스-실시간마감
16
2003.8.19 일 화요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하루의 일과가 시작된다.오후 들면서 데스크에 월척 회원님게서 간밤의 내린비가 장난이 아니였다며대구에 100 안동지역에 130 합천 130 mm 의 많은 비가 내렸다고합니다.저수지 대물낚시출조는 어려울것이며 각 저저수지마다 흙탕물이 되어있을 것 이라고각자 나름되로의 판단,경험담으로 조황전망들로 화기애애하다.그
No
1925
떡붕어
03-08-21
6,131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7편(의성 만천지, 사곡
11
비가 그치고 만신창이가 된 자리를 바라보고 있자니 속이 쓰리다.애써 뚫어놓았는데 구멍 주변의 부들이 비바람에 넘어져버리고 밀려든 개구리밥 때문에 채비를 다시 넣을 수가 없게 됐다.비바람에 밀렸는지 잔챙이가 건드렸는지 징거미가 끌고 갔는지 찌는 제 위치에정렬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흩어져 있다.과연 이런 상태에서 오늘밤 한 번이라도 입질을 볼 수
No
1924
탈퇴한회원
03-08-20
7,664
0
[화보조행기]
당음지??를 다녀와서
6
안녕하세요? 님들의 격려에 용기내서 두서없는 글재주의 제가 조행기를 올림니다!경산 인근의 크지 않은 저수지 입니다. 이름은 정확히 당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그렇게 부름니다. 왜냐면 당음리 마을 표지판 근처에 있기에............................어제(19일)저녁 5시반경 원장지에서의 복수를 위해 당음지로 출말했습니다.황금아파트를 지날때쯤 비가오기 시
No
1923
델놈
03-08-20
3,803
0
[화보조행기]
여러 조사님께 알립니다~~~~~~~~~~~
4
요즘은 화물연대 파업으로 메일 늦읍니다.그러나, 어쩌겠읍니까.꾼은 잠은 않자도 낚시는 해야하는 악취미인것을......ㅜ.ㅜ오늘도 8시30분에 마치고 지산 수로에 가보기로 맘 먹었읍니다.구미에 4년동안 사는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기도 합니다가는길에 낚시점에 들러 새우도사고 흙탕물을 감안해서지렁이도 한통 샀읍니다.낚시점 사장님에게 물어니 거긴
No
1922
트레일러
03-08-20
2,943
0
[화보조행기]
생애 최고의 조행(합천댐) 다시는 이런 기회
14
15일 오후 서울에 계시는 고모부님. !!"3시15분 열차 탔다. 저녁에는 쉬고 내일 합천댐에 가자" 하신다.16일 새벽 눈을 뜨니 05시30분 따가운 눈을 푸시시 뜨면서 어리벙벙한 상태 정신을 차리고살며시 침실을 빠져나와 준비물을 하나하나 챙기고서 05시50분 시골로 출발...미리 도착하여 시골 부모님 댁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고모부님. 경산에서 새벽길을 나서니 도로
No
1921
환경
03-08-19
7,685
0
[화보조행기]
진검승부 4, 5차전!!!
14
진검승부 4차전!내일이 광복절이다휴가철과 겹치는 공휴일이라 대단한 차막힘이 예상되지만, 항상 그렇듯 휴일 전 출조를 위해 데스크로 향한다.진검승부 4차전은3차전을 마친 직 후 이미 떡밥낚시로 결정된 상태였다.데스크에 도착해 떡밥채비를 만들고.. 시간이 남아서 미덥지 못했던 대물채비를 꺼내 점검을 하고 있으니 왠지 대물낚시가 땡긴다..항상 그랬듯
No
1920
대박
03-08-19
7,773
0
[화보조행기]
망태기의 화보조행9(월조사!! 대감님 ~~^^)
23
에공...이제사 시간이 나네요...대감님께 쪼까 미안시럽네요..(워리사진 안올리준다고 얼매나 압력을 주던지...ㅋㅋ)우짜뜬 오랜만에 망태기화보조행 시작합니다..~~오늘은 (8/13) 신동소재 소류지입니다..요량소리는 나는데 이넘의 병이 도져서 일이 안된다...맨날 쥐새이들하고 사니 몸에서 쥐냄시가 난다...흐미 ~~일때는 서원한 못에서 별캉 달캉 찌불캉 도수물 젖
No
1919
탈퇴한회원
03-08-19
5,871
0
[화보조행기]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6편 (의성 만천지)
13
한바탕 비가 쏟아지려는 지 날이 꾸물꾸물하다.비가 와도 좋다.제발 조금만 내려다오.달도 별도 없는 캄캄한 밤, 부슬부슬 가랑비가 흩날릴때 아무 기척 없이 거룩하게 올라오는 찌불을 상상하니 가슴이 터질 것만 같다.아!오늘밤 파아란 찌불이 껌뻑하며 올라온다면 ........으~~~~~~숨이 막혀 죽을 지도 모른다.....엉뚱한 대를 움켜잡지는 말아야 할텐데....행여나
No
1918
탈퇴한회원
03-08-18
5,446
0
[화보조행기]
청거북 과 워리
10
오늘은 주말이고 노는 토요일 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물한통 하고 수퍼에 들러. 빵 우유 컵라면 하나씩 사들고 곧장 신제리 로 향한다.우선 우측 도로 대추밭 지나 연밭쪽으로 주차를 하고 보니 자리는 많다.연밭쪽으로 살펴보니 주변이 정말 쓰레기도 많고 어제밤 밤낚시 하고 불야 불야 철수했는지 청소도 안하고 찌도 하나 나두고 가고 일단은 대충 주변 정리
No
1917
송사리
03-08-18
5,195
0
[화보조행기]
준척 붕어와 우렁 (?) 몇 개
5
화봉지에 대물들이 터졌다는 속보를 접하고[뉴포인트낚시] 고맙슈덕분에 3수 하고 왔지라우잡았을 때는 월척이지 싶었는데 집에 와서 재보니 300MM 이넹이때가 03경그 외 26.27 각 한수씩 이렇게 회원님께 간단히 보고 합니다따자 속도가 느려 쓸려면 몇 시간 걸려서….죄송 합니대이 ~~일년 만에 가보니 많이 변했더군요누각도 생기고.…현 저수지 물이 뿌였습디다
No
1916
부들45
03-08-18
5,168
0
[화보조행기]
경산 진량 안촌(효막)지 조행
10
또 비가 온다고 합니다.올 한해 지금까지의 출조 기상은 붕어는 없고 비와 달뿐인 최악의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주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 행여 비가 없으면 반갑지 않은 꽉찬 달이 나타나 저를 기다리고 있기 일수죠그래도 갈 곳은 있습니다.최악의 상황에서 귀와 눈은 마치 붕어처럼 예민해져 있으니까요전날인 광복절(금요일) 무료한 낮시간 동안 저수지
No
1915
월척
03-08-18
6,669
0
[화보조행기]
원장지를 다녀와서...............
9
월드컵경기장 앞을 자주 지나다니며 항상 차에서 잠시 내려 구경만 한 그 작은못에낚시를 결심했습니다. 어제도 지나는 길에 차에서내려 한번 둘러보니 못 안쪽 조사님한분이 어제밤에 한마리를 하셨습니다. 그작은 못에서 지금까지 고기잡은분 처음보았습니다. 다음날 14일 오후3시경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자리를 피고 5대의대를거포하고 겉보리를 뿌리며 떡밥
No
1914
델놈
03-08-18
3,026
0
[화보조행기]
집에 댕겨 오면서.......
2
세달만에 집을 찾았습니다......불효 막심한눔........ ㅠ.ㅠ;어머님 생신겸 해서 온가족이 다 모였슴다^^저녁 9시쯤 도착해서 이런저런 도란도란 잼나게 야그도 하고....밥도 묵고...... ^^부모님이 상당히 피곤해 보이셔서 주무시게 하고 형 ,형수,동생,머슴은 딴방으로..뭐할래????고스톱 한판치자^^그려.....한참이나 잼나게 형제들끼리 고스톱 치고있는 찰라....아버지
No
1913
머슴
03-08-18
3,083
0
[화보조행기]
하루밤 잘 쉬고 와서........
4
요즘은 붕애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힘들다......ㅜ.ㅜ뭐,사실 붕애 잡는거 보다 세월 낙어러 가는 경향이 더 많치만.멘날 눈요기만 하다가 넘 미안해 광친 얘기지만 몇자 적자고 한다.(사실은 다른님들 조행기 보고 속이 쓰러서 이런 사람도 있다는것을.....)툐요 오후 생각보다 일이 늦게 끝났다.안간다는 동료 꼬셔서 평호지위못으로 향한다.지난 장마
No
1912
트레일러
03-08-17
2,513
0
[화보조행기]
비는 촉촉히 오고 마음은 낚시터에..
5
아 목요일 저녁에 친구랑 간만에 유등연지로 향했습니다.일이 늦게 마치는 관계로 밤에 대필수있는 유일한곳이 유등연지겠죠근래 조황을 전혀 모른체 저번에 본 보인트를 찾아서 근데 도착하고 나니 주위는 밝은데 포인트는 어두웠습니다 '어머나' 킬났다연에 의해서 포인트 구멍이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앗 보름달에 가까운 달이 떠올라유등연지를 환하게 비추
No
1911
탈퇴한회원
03-08-17
2,564
0
[화보조행기]
영천 대내실지~~~
11
잠시 졸았나? 무거운 눈꺼풀을 뜹니다.하지만 찌는 여전히 말뚝~~~의자를 뒤로 제치고 잠을 더 청할까? 하는데....최고 오른쪽 수몰나무쪽에 붙여놓은 찌가 몸통까지 올라옵니다.아직 잠을덜깬 비몽사몽간이지만.....그동안 오래낚시를 다니면서 저절로 몸에익은...힘찬 챔질이 이어집니다. 화이팅이 시작되고~~~낚시대는 부러질듯이 휩니다. 한바탕 소동끝에 모습
No
1910
풍운성
03-08-17
4,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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