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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90 건
[화보조행기]
주중출조
37
평일이지만 땡돌이처럼 급히 퇴근하여 친구녀석과 몇릴전에 봐둔 소류지로 향했다.과수원 입새의 나무 쓰러진 자리에서 나무와 최대한 붙여 대편성을 마치고 김밥을 먹고 담배를 문다.20시가 휭하니 지나가고 있었고, 서늘한 바람이 어깻죽지를 감싸 조금 을씨년스러워 한기와 함께 으스스함을 느낀다.마침 떠오른 창백한 반달이 그러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
No
1190
모암거사
02-08-22
4,108
0
[화보조행기]
조행~창녕수로
284
창녕 우포수로쪽 조황입니다.낚시대 넣자마자 찌가 난리입니다.들어올리면 블루길...생긴게 정말 붕어에 비하면깡패입니다(제 생각임다..^^)미끼는 지렁이 & 글루텐 하지만 아직 낚시 자리가 힘들었슴물빠진 자리는 아직 진흙바닥으로 샌달신고 푹푹빠져가면서오늘 고생엄청했슴다아직 물쌀두 세구요 물좀 빠지면 함더 가볼생각임다.글구 돌아오다 소류지에
No
1189
희망4짜
02-08-21
5,077
0
[화보조행기]
아직 좀더배워야...
2
혹 조사님들중에 서재에있는 그러니까 쓰레기매립장뒤쪽산아래에있는소류지를 알고계신분 없으십니까 저두얼마전에 서재에살고있는 조카덕에그곳을알구 찾게되었는데 아직낚시가방메고다닌지가 얼마되지않아서인지 붕어들이서식하는지 잘모르겠읍니다.사람들이 왔다간흔적들은 여기저기 눈에띄어서 저두앉아서5시간정도낚시대들펴보았지만 고기구경은
No
1188
오공대
02-08-21
4,416
0
[화보조행기]
오늘도 세벽 두시에
40
세벽 2시아무도 없는 저수지에 혼자 대를 편다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출조 시간은 세벽 2시다다들 깊은 꿈속을 헤맬 시간이다가진것 별로없고 배운것 별로없이 살아가다 보니언제나 피곤한 조행을 해야한다이런 출조도 자주해서 그런지 아무도 없는 저수지에 혼자 앉아 있어도 별로 무섭다는 생각이 안든다그렇다고낚싯대를 놓는다는 것은 내게는 너무 가혹할
No
1187
목로
02-08-21
4,613
0
[화보조행기]
수로에서 붕어 찾기~
283
그러니까 물고기님이 가르쳐 주신 수로에 다녀 왔습니다!!^^그 수로 이름이 지천수로라 더라구요그러니까 저번주 일요일에 갈때는 없고 물고기님이 가르쳐 주신 수로로 낚시가방을 울러매고 내 낚시 동료이자 친구와 갔습니다아침 8시경 도착 사람이 굉장히 많더군요 자리를 보니까 건너편이 나을것 같더라구요친구놈이 힘들다고 그냥 아무데서나 자리를 펴자네
No
1186
붕애
02-08-21
3,939
0
[화보조행기]
달 밝은 밤에 찌올림맛에......
178
지금 까정 낚시를 하지만 30.3을 못넘기는게 한이 되지만 그래도 찌올림(작년 가을에 느꼈음)을 보고 싶어 간 곳이 대평지(아시는분은 알것입니다. 칠포해수욕장 입구 반대편 무슨공장옆)오후 6시 퇴근.......부리나케 도착... 한분이 1대를 펴놓고 부지런히 던졌다 당겼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올라옵니까? 아저씨왈 "작네요"그냥 콩떡밥 1,000원짜리하고 옥수
No
1185
포항사람
02-08-21
4,660
0
[화보조행기]
Re: 우중의 박달지 가는 길좀 갈쳐주세요
1
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최근에 올린 글이군요`~저두 낚시를 매우 좋아하는 경주 사는 청년입니다.전 주로 떡붕어 용 글루텐3과 새우로 밤에 대물을 하는 편입니다.경주 사는데 박달지의 위치를 잘 몰라요~꼭 한번 가고 싶은데~~위치좀 가르쳐 주세염~~부탁임다.
No
1184
김병창
02-08-21
4,732
0
[화보조행기]
세번째 출조기
43
5월 중순경이었습니다.세 번째 출조를 한 것이..."내가 소시적에 재미 많이 본 곳이 있는데 거기 가면 큰놈도 낚을 수 있다.""소류지라?""소류지 같이 좁은 곳은 별로다.""댐같이 탁 트인 곳이 난 좋다. 좁은 곳은 답답하다카이...""큰놈은 큰물에 산다꼬...그 넓은 지역에 얼만큼 큰기 잡힐지 아무도 모른다.""좁은데 사는기 커
No
1183
초짜폐인
02-08-21
5,384
0
[화보조행기]
Re: 대구 안심교 다리밑 조행기
하하..반야월 신지라는 곳은 한문이고 그 동네분은 새못이라고도 한다고 하더군요신지= 새못 같은 곳입니다..지도에는 신지라고 표시가 되어 있어서 저는 신지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안심교 다리밑 제가 한 위치는...특별한 곳은 아니고 경산에서 오시면 안심교 다리 끝나는 지점에서우측에 보면 조그만 길이 있음 그곳에서 우회전해서 비포장도로 쭈욱 따라 들어
No
1182
초보조사
02-08-20
5,723
0
[화보조행기]
두번째 조행기
11
초짜폐인 그 두번째 조행기 입니다.올해 첫 출조에서 개박살난 우리의 약간초짜친구..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자 두번째 출조를 떠났습니다.올해 5월초쯤의 일입니다."야 이번엔 성공할 수 있다카이..내가 여기저기 알아보고 가자는거다.""지금이 붕어들 산란철아이라..?""이번엔 냄비 큰거 준비해야할끄다.""글쎄...뭐..속는셈치고 함 따라
No
1181
초짜폐인
02-08-20
4,861
0
[화보조행기]
첫 조행기
35
낚시의 '낚'자도 잘 모르는 초보가 처음으로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올해 처음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하였고 낚수에 약간의 재미를 붙인 꾼 아닌 꾼.저의 주변에 같은 부류의 폐인(?) 친구들이 몇 명 있어서 아주 가끔..생각 날 때마다 낚수를 가는..초초짜 낚시꾼입니다.(낚시꾼이라 이름 붙이기도 민망함 -.-;) 처음 출조(?)를 나간건..4월말 경 임하댐.낚시 좋아
No
1180
초짜폐인
02-08-20
4,236
0
[화보조행기]
문경 소류지 36.5 월척 조행기 (수중 세계 동
113
오늘 수중 낚시 다큐멘타리 촬영을 하려고 서둘러 - 선수들을 모집합니다.갈대님/백꼬무님/부들 총3명 문경의 한 무명소류지로 출발할려고 굵은새우를 준비하고 찰영팀과 함류해서 일 명 처녀지로조금늦게 - 출발합니다. 해가 어둑어둑할때쯤 .. 소류지에 도착하니 - 갈대님과 빽꼬무신님이 상류 물유 입구에 포진하고 계심니다. 소류지는 물색도 적당하고 한4~500
No
1179
fishing vj
02-08-19
6,393
0
[화보조행기]
대구 안심교 다리밑 조행기
3
안녕하십니까?매번 여기에 들르곤 하지만 오늘에서야 글을 올려보는군요.저도 준공무원입니다...(지하철) 반갑습니다..어릴때는 (초등학생 때)낚시를 많이 다녔지만 (효목못) 최근에서야 다시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근무여건상 짜투리 시간이 많아서 무슨 취미라도 가져야 되겠는데 라고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쇼핑을 갔다가 낚시대를 구경하고 장만하고 지
No
1178
초보조사
02-08-19
7,073
0
[화보조행기]
그분들께 죄송..
142
토요일(8/17) 오랜만에 해가 보인다. 얼마나 기쁘던지 저수지 여건은아랑곳 하지 않고 출조를 했다. 의흥 원산2리에 위치한 무명지에당도하니 아뿔사 물은 완전 만수위이고 물색또한 누런색이다.자리도 한자리 밖에 없다. 망설이다 일행의 소원을 들어주는 셈치고저녁까지 기다렸다. 일행은 5치급 붕어를 간간히 잡아내곤 했다.자리없는 이유을 들어 철수를 강요했
No
1177
월척팬
02-08-19
4,014
0
[화보조행기]
옥수 옥연조우회 8월 합동 월례회 동영상
70
8월 17일 치러진 옥포낚시옥수 옥연 양 조우회의합동 월례회 동영상 입니다.'옥수 옥연조우회 8월 합동 월례회 동영상
No
1176
나그네
02-08-19
4,004
0
[화보조행기]
임하댐 광복절& 일요일 조행기
350
15일 광복절!묵념은 물가에서 하기로 하고 새벽 6시 출발,비터는 아무도 없으나 물이 너무 불어서 내터는 앉을 수가 없어서,수몰된 도로에 앉았다.도로는 밭으로 경운기가 다니고, 낚시인의 찝차가 다녀서 풀이 나지 않앗다.그러나 마사토라서 받침대와 파라솔을 꽂기가 힘이 든다.비는 계속 내리고 받침대는 물속으로 들어가고,파라솔은 넘어가고 할 짓이 아니다
No
1175
안동어뱅이
02-08-19
4,313
0
[화보조행기]
경산 밀양지 조행
2
해가 떴습니다...너무 반가워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여기에 꾼들도 포함되겠죠...트렁크 말려야지 비에 젖은 낚싯대 닦아야지, 또 장마기간 동안 못 본 붕어얼굴도 봐야지, 하여간 무척 바빠진 낚시꾼의 발검음은 가볍기만 합니다.토요일 해뜨기를 벼르고 벼르던 작장동료 2명과 함께 경산 여천동 밀양지로 향했습니다.밀양지 전경.. 상류 부들
No
1174
월척
02-08-19
9,144
0
[화보조행기]
서운한 입찔을 보고
70
오랜만에 월 사이트에 글을 올리게 되엇슴다조사님들 지리한 비를 보내고 머찐 계절이 차자 완는가 봅니다안녕들 하시고 즐 낙하시길 바라며...고일 새벽에 혼자 살모시 함 가볼려고 토욜 저녁에 집 근처 슈퍼에 가서 깡통을 한통 준비를 해노코 이따가 고일 새벽 여섯시에 기상을 하여 오전에 오기로 하고 마눌님 달래 노코 애마를 타고 평소에 자주가던 대창으
No
1173
데스맨
02-08-19
3,954
0
[화보조행기]
토욜 안동땜 조행기
141
오후 5시 대구출발 6시 30분 안동 처가집 도착 저녁먹으며 장인어른 하시는말씀 자네 때문에 전부 낚시꾼 되겠다.안동에있는 동서랑 처남이 내때문인지 요즘 틈만나면 둘이서 낚시간단다.이날도 처남이 낚시가자고 전화가 하도와서....난원래 혼자만 다니는데 조용하게.....8시쯤 낚시장소를 안동땜으로 정하고 (처남이 초보라 새우낚시도 안될것 같고 시간도 늦은
No
1172
태풍애비
02-08-18
5,407
0
[화보조행기]
안동 어뱅이님! 광복조행기 부탁합니다.
70
**************(^0^)***********************며칠전 임하댐 대물 타작 조행기를 읽어 보면서 마음이 붕 떠 있었던 붕대물 입니다.늘상 부지런 하시고 화려하게 올려 주시는 님의 조행기에서많은 마음의 즐거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지난번 조행기 끝머리에서 광복절 조행기를 올려 주신다기에 많이 기다려 지던데요.......비가와서 못가셨나 봅니다.본인은 작년에 가랫재휴게
No
1171
붕대물
02-08-17
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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