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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819 건
[화보조행기]
1년 전 그 기억
22
십년 만에 본 그녀건강 했고요눈빛은 슬펐어요말 못하는 그녀볼을 쓰다 듬고많이 많이 만지고 싶었지만강렬한 태양에 건조해 지는 피부안 그런척 하지만 힘들어 하는 숨결일분 정도 시간이 지나못내 그녀를 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한 걸음 가서 뒤돌아 보고두 걸음 가서 다시 쳐다보고웃어요손을 흔들어 줘요사그러 지는 물안
No
20599
똥붕어
23-07-26
40,732
12
[화보조행기]
송전지 수원좌대에서 본 찌맛과 몸맛 ♡
14
백작 리미티드 구매후 테스트겸,방학중인 아들내미+집사람+첫눈맞이 3명이7월24일(월요일) 송전지 수원좌대를 다녀왔습니다.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인데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더라구요. ^^;(일산 백석동 기준 1시간 30분정도 ? )일산에서 아래쪽으로 가면 어디를가든 대충 100km 내외 입니다. ㅎㅎ집근처 낚시가게가 9시에 여는관계로, 집에서8시 50분쯤 출발하여,
No
20598
첫눈맞이
23-07-25
38,085
4
[화보조행기]
여명과 함께 찾아 온 월척붕어
17
4주연속 우중출조를 하다가이번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는출조의 엄두가 안 나더군요.거기에다가 뉴스에서 들려오는 인명사고까지...버스기사님의'창문 깰거니까 빨리 내려요!' 라는살신성인의 모습을 뉴스로 봤을땐고개를 절로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아직도 우리사회엔 의인과 영웅이 많다는것에감사드리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부디 하
No
20597
cowboyr****5967
23-07-22
45,580
7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16 이야기 "짬낚시�
8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조행기에 앞서 이번 장마로 많은 재산 피해와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조용한 주말.필자는 비가 잠시 주춤한 사이 가까운 저수지로 짬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저수지에 도착하였습니다.비 소식이 있
No
20596
하하파파
23-07-20
42,521
4
[화보조행기]
망설임 그리고 결정
23
망설임 그리고 결정긴 장마... 그리고 국지성 호우 올해 장마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주말만 기다린 꾼은 아침 일찍 부터 날씨를 체크하고 오늘 강수량은 어떻게 되나? 등등여러곳의 일기예보를 찾아 본다."한통" 의 전
No
20595
스테고사우르스
23-07-20
40,382
12
[화보조행기]
★탄금호의 버저비터...매우부럽다 ㅠㅠ ★
10
안녕하십니까 붕순이앤입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에 많은 비피해가 속출하고 안타까운 소식이 매일 전해져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달말에 다녀온 탄금호 이야기 시작합니다. 6월23일~24일 (토~일) 사실 금욜밤 출발 ㅋ 언제나 그렇듯이 금요일 일끝나고 부랴부랴 탄금호로
No
20594
2치전문조사
23-07-20
36,122
5
[화보조행기]
7월에 휴가낚시 ㅎ
13
무더운~여름 시원한^^에어컨이 있는 곳으로~7월에 휴가 낚시를 떠나 봅니다.1년만에 찾은~저수지분홍 연꽃들이 피어있는 ~멋진 연밭 포인트로 변해 있었다ㅎ인생극장에도~출연하신 사장님 ㅋ큼직한 간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붕어방과 ^^가물치 하우스 ㅎ장마라~저수지는 만수위^^
No
20593
노지마스터
23-07-18
37,566
6
[화보조행기]
비바람을 이겨내고 ㅋㅋ
7
창녕 수장지 ㅋㅋ비바람에 텐트날라갈뻔 ㅜㅜ극복하고 월한마리 잡았네요.. 휴~~
No
20592
한겨리
23-07-18
32,106
3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따스한 여름비가 내린다
19
Prologue2023. 7. 7몇 번의 장맛비로... 한 풀 꺾인 더위는... 한숨 쉬어가게 만듭니다하지만... 여전히 낮시간의 더위는... 참기 힘든 것이 맞습니다..이번 7월의 낚시 여행은... 늘 그랬듯이... 쉬어가는 시간입니다..시원한 그늘을 찾아... 선선한 바람에 몸을 맡기고... 여유로운 낚시를 합니다..남도의
No
20591
cyk0528
23-07-18
35,967
24
[화보조행기]
도도한붕어의45번째 및 12번째 영상^^
6
안녕하세요. 도도한붕어Tv 에 도도한붕어입니다..영상을 시작하고. 세롭게 신규컨텐츠로 인사드립니다앞으로 영상찍을 컨텐츠는 "동출" 이라는 컨텐츠입니다랜덤으로 동출자를 정하고 동출자가 저수지를 정하면제가찾아가는 컨텐츠입니다..첫번째 동출자는 청주에 살고계시는 청주외바늘 님입니다..첫번째 장소는 황제낚시 요즘 비소식이 많은
No
20590
너와나의붕어사랑
23-07-16
32,611
4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16 이야기 ""
6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많은 비가 전국적으로 내리면서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부디 인명, 물적 사고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선/후배님들 또한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즐기십시오.필자도 지난주 장마전선이 주춤한 사이 전라남도 해남으로 출조하였
No
20589
하하파파
23-07-13
28,266
4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19
-아놀드와제니스토리-
No
20588
아놀드f
23-07-12
33,287
24
[화보조행기]
지난조행..
19
6월의 휴가중.. 멋진넘을 상면하다~
No
20587
천낚워리
23-07-12
28,162
14
[화보조행기]
두대 점빵
8
저번에 한번 와보고 풍화에 취해서한번더 오게되네요물 맑고 앞에 한폭의 작품 입니다호수와 죽솟은 소나무가 내가봐도 지인분이봐도 낚시 대신 화폭을 담고 싶다고합니다 그림솜씨는 부족해도 마음 으로한편의 화폭을 그려 봅니다상류는 물이&nbs
No
20586
천지82427
23-07-12
20,926
6
[화보조행기]
바람처럼 들꽃처럼 (계곡지)
41
봄 시즌이 엊 그제같은데어느덧 7월이 되었습니다연일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언제까지비가 계속될지 모르지만 금년 장마는 많은비가 에상됩니다.무탈하게 장마가 지나가길 바래봅니다..여름철에는 아무래도 날씨 때문인지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이번 여름도 별 탈 없이 무사히 잘
No
20585
삼배
23-07-11
28,890
35
[화보조행기]
산속 계곡지에서
21
장마전선의북상으로전국에 비 예보가 있다길래물이 빠지고 있는 산속에 계곡지를 다녀왔습니다.지난주에 내린 많은 비로 만수위를 보였다가이후로 하루가 다르게 내려가던 수위를 보고 찾았는데요,필드에 도착하자마자 억수로 내리는 비로자리잡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어요.이런 날씨 속에서도 숲속에 자리하신열혈 낚시인이 있었는데요,
No
20584
cowboyr****5967
23-07-10
28,627
15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3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583
노지탐험
23-07-09
28,648
12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2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7월07일~7월08일장소:충북권 소류지동행:독조미끼:옥수수,옥수수글루텐채비:원봉돌채비조과:?금요일 일마치고 4짜를 볼수있는 곳으로 향했다도착하니 아무도없는 소류지 비가많이 와서 차에 있다소강상태일때 마름사이 자연포
No
20582
달빛아래꾼
23-07-09
30,914
6
[화보조행기]
오름수위 고풍지 대물 만나다
9
오름수위 보기위해 서산에 위치한 고풍저수지 출조~3년 전 좋았던 추억을 기억하며 최상류 저수지 중앙 부분 노지 수중전을 해보았다. 강한바람과 맑은 물색으로 밤낚시 3시간만에 포기하고 다음날 오전에 산기슭 도로변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였다.이곳 또한 밤새 잉어들의 산란과 낮은 수위로 별다른 조과는 없었다. 이튿날 아침 미끼를 지렁이
No
20581
필드붕어
23-07-08
21,482
3
[화보조행기]
주말~노지캠낚
10
무더운~여름 ^^어디로 ~가야 할까요 ㅎ오락 가락하는 비소식에 저수지 마다 만수위를 자랑하고~알만한~명당 포인트는 사람들로 넘쳐나니 ㅜㅜ갈곳없는 ~주말꾼에 신세~불금~집으로 가는길~한통에 전화와 함께생각지도~못한 어부인에~일정 변경으로 ㅋ주말 캠낚을 떠나 봅니다.캠장으로 가는길~얼마전 내린비에 ~불어난 강물보
No
20580
노지마스터
23-07-07
22,705
4
처음
이전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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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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