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무비카페 매니져 일격입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에 지난달 회원님들과
조심스런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이는 인원이 서른명이 넘어서
장소는 넓은 유료터에 지역을 나누어 한지역에 간격을 두고10명 이하의
인원이 자리하게 했고 석식,야식등 단체로 모일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배제하여
나름 방역,위생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회원분들과 같이 하는 시간이 없어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같이했던 기억들 몇장 올려 드립니다..
음성의 유료터에서진행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신 상품들...
그나마 단체로 시상에 모인 회원님들...
행운의 1등
이렇게 아쉬운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얼른 코로나시국이 진정되어 반가운 조우님들과
악수 청하며 인사 나눌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짧은 글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