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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89 건
[화보조행기]
경주 화곡지를 다녀와서
8
월척 가족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지요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애법 찹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10월26일 일요일 아침 모처럼 낮낚시를 하고 싶어 새벽에 떳습니다(출조 일지)새벽 4시30분 울산서 동료직원 2명과 함께 출발경주 내남을 거쳐 화곡지에 도착하니 5시30분, 대 드리울 자리는 벌써밤낚시로 차지한 분들이 있어서 하류쪽으로 3.0,3.2,3.6 골드대 3대를 펴고 나니
No
2109
울산김붕어
03-10-30
5,906
0
[화보조행기]
월이 얼굴 보고 싶어....
8
토요일주말꾼이면 누구나 가슴설레는 날이다.더군다나 지금까지 7치의 붕어 얼굴도 구경해 보지 못한초보꾼인 나에겐 출조때마다 항상 기대를 가지고 출조를 하지만 일요일 아침이면 개기름 흐르는 얼굴에수염이 더부룩한 패잔병의 얼굴로 보따리를 싸는 내자신을 항상 보곤 했다.장소는 물사랑님이 가르쳐준 덕곡의 작은 저수지한팀이 먼저 출발을 하고, 오
No
2108
한수
03-10-29
2,525
0
[화보조행기]
[4짜의 메카 택골지를 찾다]... 노사이드
10
일시 2003 10 27 pm 18:00 ~ 28일 am 07:00장소 택골지 날씨: 화창한 늦가을, 28일 00시경부터 강풍,뇌우치다그야말로 9월들어 붕대물과의 조우후 크고 작은사고로 차일피일 미루며 월척 웹사이트를 통해 대물을 자태와 소식을 접하며 마음은 물가에 대만 드리우면 4짜 대물을 막 퍼올릴것같은 가슴터지는 심정으로 물사랑님의 화보조행기를 보며 택골지를 찍었다!(여기서
No
2107
노사이드
03-10-29
3,721
0
[화보조행기]
[예천 구담 소류지]
8
이런 된장~~~물안개 피어 오를 때 까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잘 지키고 있으랬더니 그새 또 꾸벅꾸벅 졸고 있냐?왕새우랑 메주콩, 부탄가스 값이 아까와서라도 밤새 쪼아야 한다고 했는데.....그래 가지고 대물꾼은 무신 얼어 죽을 대물꾼이여. 잘났다 정말..... 자, 보자고.....새벽 두 시 쯤 되니까 물안개 살살 피어오르지?그 허연 구름 같은 물안개 사이로 찌불이 덩
No
2106
탈퇴한회원
03-10-28
3,262
0
[화보조행기]
월항지 그밑에 못 또 가다다다다[[[[[]]]]]]
7
[[[[[[[[[[[[]]]]]]]]]]]]얼마 안남은 낚시 시전 아까운 시간을 쪼게서초전박살,임전무퇴의 각오로 예의 그 포인트,(월항지)로 차을 몬다.월말이라 반공일도 없다.이리저리 눈치를 보고 퇴근하기을오후6시 이후이다.(워낙 평소에 찍힌넘이라..ㅜ.ㅜ)그러나 뭐눈에는 뭐밖에 안보인다고울랄라에게 아빠 외박간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마음이 바뻐다..다다다다옥수수한
No
2105
트레일러
03-10-28
3,626
0
[화보조행기]
아쉬움속에 작별을...
4
봉사하는 마음으로 동문회 선배님 네분모시고 사실상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밤낚시 다녀왔읍니다.2주전만해도 느끼지 못했던 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덕분에 쐬주 댓병 2개 마시고... 낚시는 하는둥 마는둥..,장소 : 경주 내남 망견지 (화곡지 인근)일시 : 10.25(토) - 10.26(일)미끼 : 옥수수조과 : 8치 1수, 7수 6수, 6치미만 10여수 (5명 총조과...ㅎ..ㅎ..)미끼 : 옥수수기
No
2104
물청천
03-10-27
2,966
0
[화보조행기]
가물치 3마리와 7치붕어 2마리
4
첮서리가 온다는 24일 출조.밤이되니까.매우춥고 입질은 없고.텐트안에 보일러 가동.등어리는 뜨겁고.코와입은 시리고.....6시 기상.오전 8시 까지 가물치 3마리.오후 대합 천황지로 이동.밤날씨 치고는 포근.물도 따뜻.봉돌도 따뜻.뭔가 될것같은 느낌.02시 까지 7치급 2마리.같이간 일행은.턱걸이 월척1마리 8치급 2마리.취침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텐트 후라이에
No
2103
bjp
03-10-27
2,963
0
[화보조행기]
구미 번출..배나무골 못
17
이번이 구미모임이후 낚선님..공자님.입질좋은날님.백호 네명이서 두번째 번출 제가 미리 참석한다고만 했어도옥천으루 바람도 쉴겸 갔으련만이번참석은 힘들줄알았는데 어찌하여 같이 동행번출 예정지인 옥천이 아니고배나무골로 장소변경저번주에도 배나무골로 들어가기 위회전하지말구 좌회전하면 작은 소류지가 하나있는데거기서 꽝하는 바람에 조행기
No
2102
백호농장
03-10-27
3,431
0
[화보조행기]
또 갔습니다.
6
안녕하십니까? 월척 회원 님들.께서는. 감기는 안 걸리시고 건강하신지요?저번에 1894번(?)에 글을 올린 내사랑 붕어입니다.의성 가음면에 있는.저수지에 또 갔습니다.참고로 제글은 긴 글이니. 지루하시면 안 읽으셔도 좋습니다.그리고 읽은신회원님들께서는. 꼭 꼬릿말 좀 올려주세요.10/25 낮.전 학교 갔다온후 심심하고 낚시하고 싶은 맘으로 학원 갈 준비 합니다
No
2101
내사랑붕어
03-10-26
3,326
0
[화보조행기]
연지가...월척을...
1
지난 10월20일경부터 유등연지에서 ..42cm.1마리. 38cm. 두마리.36.33. 27~8 여러마리~~~~ㅎㅎㅎ여러분 대단하죠.월척회원님 한분도 다리를 다치신가운데 저수지 감상하러오셨더군요.엄청춥더군요.뼈를 파고드는 추위이니 자신있는분만 들이데시죠,ㅋㅋㅋ ~붕어신사~~ 아참..저혼자 다잡은건 아니구 제가확인한 조황임더....나머지궁금한건.폰주세요..011.804.2720
No
2100
청도대구낚시
03-10-25
3,029
0
[화보조행기]
4짜메카 택골지를 찾다!
22
몇해전부터인가는 모르겠는데전에는 그렇게도 정신을 못차리던 대물에 대한 집착이 수그러 들면서 출조패턴이 이상해져 버렸다.마치 때가 되어 밥을 먹고 시간이 되어 잠을 자는 일상처럼...몸에 배어버린 습관처럼 짐을 챙겨서 나선다.월척도 4짜도 급하지 않고 그저 사람 부대끼지 않는곳에서물만 보면 마음이 행복 해진다.중앙고속도로 가산ic를 내려서 효령
No
2099
물사랑
03-10-24
9,078
0
[화보조행기]
꿈에그리던 4짜를 만나다...
34
글 재주없어 맨날 눈요기만 하다가, 막상 조행기를 쓸려니 어떻게 쓰야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나의 오랜 조우가 올해 마지막으로 출조를 한번하자고 한다. 나 역시 출조를 마다할 마음이 아니어서 날짜를 잡아보기로 했다. 요즘이 시골에서는 바쁜철이라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휴일에는 안될 것 같고, 평일에 출조 하기로 마음먹고, 날씨를 봐 가면서 날짜를
No
2098
아카시아
03-10-23
4,026
0
[화보조행기]
배나무골못...미루었던 월차를 걸었습니다.
8
다음주로 미루었던 월차를 걸었습니다.월요일 아침 무척 추웠지요?점심시간에 월척에서 물사랑님이 반은 첫추위찬스라 했고 제 생각도 그러했습니다.비가 오기전에 한번 다녀와야겠다 싶어 결심을 했지요.회사에는 월차 마눌에게는 출장이라카고그런데 월차를 결심하고 난 이후로 날씨가 의외로 포근... 이러면 안되는데. 17:00 퇴근 땡과 함께 비산의 소...낚시방
No
2097
케미마이트
03-10-22
3,597
0
[화보조행기]
반쯤은 첫추위 찬스 - 사구팔을 땡기러~
11
어제낮에 피싱vj님과 대물영상 제작차 의성권을 다니면서 따가운 햇살이 부담스러웠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공기가 쌀쌀하다.올해는 엄청난 강수량으로 인해서 예년과 많이 다르긴 하지만이정도 날씨라면 반쯤은 첫추위 찬스임에 틀림이 없다.열번 찍어도 캐미 한마디 올려주지 않는 터 센 대물터들을 떠올려 본다.추워서 꾼들의 발길이 뜸해진 틈을 타서 안계 송
No
2096
물사랑
03-10-21
7,542
0
[화보조행기]
무섭고, 춥고, 배고픈 조행2
11
담배를 끊어야 될텐데... 예전에는 담배 끊은 사람 성질 모질다고 상종 못한다고 했지만, 요즘은 안 끊는 사람을 대단하다고, 한다지요....일단 늦었으니, 대부터 피고, 오다가 본듯한 가게로 가서 담배를 사오기로하고, 어둠속에서 앉을 자리가 좋은 제방 중앙부근에 좌에서 부터 물버들 밑에19, 마를을 넘겨26,24,22,20,22, 마름안 구멍15, 맨우측 26, 총8대를 콩,옥수수,
No
2095
단표
03-10-21
3,553
0
[화보조행기]
모처럼만의 출조(군위 부계 창평 무심지)
12
태풍 매미가 지나가고 나서 첫 출조입니다.주말마다 출조를 위한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번번이 빠질 수 없는 가족행사가 기다리고 있기 일수고낚시 간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지레 도끼 눈뜨고 감시하는 마눌님은이제 두렵기까지 합니다.샐맨들이 주말이 되면 으레 가족들에게 발목을 잡히던가 아니면 각종 영양가 없는 모임에 시간을 뺏기기 일수인데
No
2094
월척
03-10-20
9,746
0
[화보조행기]
무섭고, 춥고, 배고픈 조행....
맨날 여러 조사님들 조황/조행기를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나의 조행기를 처음으로 쓰게 되습니다. 잦은 출조는 못해도, 주말만 가까워 지면 머(?)머른 ()마냥 안절부절, 싱숭생숭 하니 저도 꾼인가 봅니다.토요일 오후 회사업무를 마칠 무렵. 집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집사람 : 저녁에 낚시 가꺼요...단표 : (잠시의 틈도 없이 대뜸) 물론이지...집사람 : 딥다 춥
No
2093
단표
03-10-20
2,918
0
[화보조행기]
용성 상신지
3
토요일 이다!벼르던 낚시.....마음 설레인다.용성 상신지 로 향 했다.늘상 출조 할때 느끼는 마음은항상 누구나가 월을 기다리는 것....도로 우안 입구에 1.9 ~2.6 때 일곱대로 진을 침케미 끼우고 10 시 경 좌측 2.3 대 의 찌가 옆으로 이동...순간밑으로 내려감과 동시 챔질.....빈 낚싯대와 요란한 물 소리 ....가물치 인가....간만에 출조라고 인사차 온건가....30분쯤 우측
No
2092
찬팔
03-10-20
3,485
0
[화보조행기]
간동천 의 풍경
7
간동천은 개인적으로 자주 다니며 낚시를 한곳이다큰씨알은 없지만 피라미,꺽지,붕어 등등 우리나라 하천에서 사는 물고기는 다 모여산다그동안 대물을 찾아 찾아 이름없는 소류지를 헤메이며 심신이 피로했는데어제 (10월19일) 오후에 간동천을 들렸다수심이 1.5m 정도 되는강 의 바닥이 보일정도로 깨끗하여 기분은 좋았지만낚시는 안될것같다.밤낚시에는 혹
No
2091
탈퇴한회원
03-10-20
3,162
0
[화보조행기]
오수 조우회 정기출조를 다녀와서리............
6
전에~~~~~~~~~~~ 천지 대부 팔자와 지금의 팔짜는 엄청씨리 다르다. 출조는 가고 시프면 언제든 갈수가 있엇다. 일하다가도 옆구리에서 펌프질만 하면 떠나면 되는 팔짜엿다. 오후서너시에 슬그머니 토사이까서 전피고 나서 12시까지 한숨자고 아침까지 쪼으다와도 그전날 아무도 낚시간걸 눈치 채지 못햇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바람이 불거나 태풍이 오거나 말거
No
2090
천지 대부
03-10-19
2,5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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