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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290 건
[화보조행기]
졸라 조행기 썼더니만...
13
1시간에 걸쳐서 조행기 썼더니만 이름을 입력하라캐서 다시 로그인 했더니홀딱 날라갔뿐네요. ㅠㅠ.ㅠㅠ.ㅠㅠ.돌아가시겠네.
No
1870
박중사
03-08-05
2,370
0
[화보조행기]
경산 자라지 실시간 마감
13
자라지.많이 들어본 저수지이름입니다.경산에 그렇게 뻔질나게 드나들면서도 자라지에 한번도 들르지 않았다는 게 이상할 정도로 뜻밖에 가까이(남산면과 자인면 경계지점 행정구역상 남산면에 속함) 있네요!경산 남산면에 소재한 약 5000평 규모의 자라지는 많은 꾼들이 붐비는 곳이지만의외로 진입이 만만치 않는 곳으로, 한 채의 민가 외에는 오염원이 없는 제
No
1869
월척
03-08-05
9,216
0
[화보조행기]
친구따라 낚시가기.
6
금요일은 아들놈이 휴가라고 포항으로 왔기에 대보에 갔다.해맞이공원에서 밤바다를 바라보며 등대불도 바라보며 소주를 한잔하고, 토요일 새벽에 방파제에서 망상어와 볼락을 20여 마리 잡아서 방생을 하고, 도구해수욕장에서 손자를 데리고 놀다가 안동으로 갔다.일요일 새벽4시부터 풍산 여자지, 가일지, 이개지를 두루 섭렵하여 잔챙이를 몇 마리 잡고, 저녁
No
1868
안동어뱅이
03-08-05
3,051
0
[화보조행기]
4짜? 토종붕어?
2
금년 봄 4짜 한마리 한 후 완전히 대물낚시에 매료된 왕초보 대물꾼입니다.어제 저녁에는 집에서 가까운 수성구의 한 소류지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워낙 조그만 소류지라 장소를 밝히기가 그렀습니다.경산 자인, 남산 쪽으로 낚시를 가보았는데 영 안되더군요. 그래서 집 가까이서 캐미 붉빛이나 보려고 들렀는데요. 낚시하던 분들은 2분 밖에 안계시더군요.이 곳
No
1867
왕초보대물꾼
03-08-05
3,430
0
[화보조행기]
46째 생일 줄조 조행기임다...
5
46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토욜 2시 10분에 울산을 벗어나 진주로 ... 고속도로는 많이 밀리지는 않았지만 지수에 도착시간은 4시반 나는 진주 새우집으로 전화를 했다.. 아불싸 마누라와 아들녁석과 같이가기에 아니 혼자 낚시 할건데 조금만 있으면 되기에.. 미리 전화를 하지 않았는데 새우집에 새우가 없다고 한다. 지수 톨게이트에 내려 함안으로 향했다... 함안
No
1866
gks9383
03-08-04
3,847
0
[화보조행기]
초보들의 진검승부 2탄(8월 첫날 갑령지)
9
일주일 만에 다시 찾아온 진검승부의 날이다.출조 자체가 불가능할 만큼의 변수가 매번 있었지만 이번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퇴근 전 급작스럽게 소집된 회의.. 초짜15님의 불투명한 출조여부, 등 많은 변수가 있었지만, 어렵게 시간을 낸 초짜5님과는 현지에서 만나기로 최종 결정하고 물사랑님의 자문을 구해 출조지로 향했다.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예상
No
1865
대박
03-08-04
6,529
0
[화보조행기]
성주 대가 상삼지...그리고 추억!
9
데스크에서 우공님, 이동남님(사모님과 같이),공작찌님을 첨 만났습니다. (월님들 모두 그랬지만 어색하지 않고 오랜 친구를 만난 것 같은 이유는 뭘까요?) 음...어디로 갈까? 망설이고 있는데 공작찌님 상삼지에 재도전 가신다 합니다. 모두 동행키로 결정하고 도시락및 미끼 챙겨서 바로 출발합니다. ***낚시꾼과 선녀님의조행기 화보로 꾸며보았습니다****신천대
No
1864
떡붕어
03-08-04
6,400
0
[화보조행기]
성주 대가 상삼지...그리고 추억!
6
데스크에서 우공님, 이동남님(사모님과 같이),공작찌님을 첨 만났습니다.(월님들 모두 그랬지만 어색하지 않고 오랜 친구를 만난 것 같은 이유는 뭘까요?)음...어디로 갈까?망설이고 있는데 공작찌님 상삼지에 재도전 가신다 합니다.모두 동행키로 결정하고 도시락및 미끼 챙겨서 바로 출발합니다.신천대로를 경유 성서 나들목을 나가려는데 차가 너무나 밀립니다
No
1863
낚시꾼과선녀
03-08-04
2,216
0
[화보조행기]
박씨제실 휴가 로 2박3일 여정을 보내면서
3
아 월척의 손맛을 못본지도 꽤나 된것같네요.그럼 바로 손맛보러 가야지요 장비 정검하고 먹이 콩 밑밥 겉보리 깻묵이랑 사서 바로 낚시터로 고~그러나 일이 늦게 마친관계로 낚시터 도착 저녁 8시반 -_-;;다른 조사들은 벌써 찬란한 캐미가 나란히 서있는데 이제 전 받침대를 꼽고 있네요^^소란 스러울까바 조심스럽게 낚시대를 던졌습니다. 않은 자리는 수심이 깊
No
1862
탈퇴한회원
03-08-03
2,542
0
[화보조행기]
출조하였으니보고해야조
6
안녕하세요 울산독수리입니다휴가기간에 가족과함께다녀와서8월1일 동료한분하고 건천 아화 사라지로출발 도착하니 낚시하시는 한분도없다.전부다휴간나 ㅎㅎㅎㅎ이 못전부다 전세다 ㅋㅋㅋ그런데 사람직인다 날씨가조금만이동해도 땀이줄줄흘러내린다.생수한잔먹고 받침대한개꼿고 계속반복......생략오후7시쯤첫 입질 챔질하니 5치정도가 피잉하고날아온
No
1861
독수리
03-08-03
2,445
0
[화보조행기]
관동천 에서의 밤 ! ( 자그만한 재미 )
7
6월중순 관동천에서의 시원한 찌맛그동안내린 장마비에 잘찾아보지도 못했던 관동천대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잠깐 잠깐 외도 하는 관동천8월1일 비도 어느정도 잦아들었고 이쯤이면 유속이 편안하지 않겠나싶었고토요일부터는 또 비가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늦어면 또 늦어지겠구나 싶어 관동천의 상황을 다소 의심을 품고 한수님하고 데스크에서 만나 12시
No
1860
탈퇴한회원
03-08-02
2,794
0
[화보조행기]
휴가는 낚시로 다가고
8
이틀밤 을 신제지에서 꼬박 새우고 그런대로 찌맛 손맛은 봣지만 그래도 영 찜찜 하게스리속이 시원하지 않아 30일 아침 아이들 학교 등교 시키고 또다시 신제지 휭한바퀴들려 보고.얼마전 학생조사님 조행기를 보고 부계지 란 곳이어떤 곳이길래 낚싯대.뿌셔 뿌셔란 글이 올라와 궁금해 그래 오늘 송사리 가 간다 기다려.붕순아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어느덧
No
1859
송사리
03-08-01
5,795
0
[화보조행기]
데스맨님과 함께한 신제지
12
오늘의 목적지는 예고된 대로 신제지입니다. 연밭 앞이 편해서 그 곳에 자주 앉았는데, 오늘은 환경님이 며칠 전에 월척한 자리로 가봅니다. 한 발 늦었군요. 누군가가 앉아계십니다. 가까이 가보니 월척 모자를 쓰고 계십니다. 요산요수님이 월척 포함해서 2수하시고 철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자리잡았구나 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열심히 대를
No
1858
벽송
03-08-01
6,102
0
[화보조행기]
휴가 마지막날 가족과 동창천에서
4
딸래미의 성화에 여인 3명 작은딸,큰딸, 어미랑동창천으로,낚시꾼이 어디가나요.낚시하질않는다는 어미랑약속은 날아가고,루어대를 들고서 큰딸래미랑 꺽지낚시했지요.우리딸래미 예쁘죠.아직 물의혼탁도가 있어서 조과는 많이떨어짐.씨알은 더욱더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1. 1.8cm N/S 루어대. 은성 감마볼릴.2. 스피너 금색 1/18 , 1/16 물살이 있어서, 1/18에서 좋앗
No
1857
임흥우
03-07-31
3,294
0
[화보조행기]
합천댐 한낮 낚시~~.....
6
한달가량 여기저기 열심히 일좀하다가.....안동댐 임하댐 합천댐 어디로갈까망설이다가.........가장 가까운합천댐으로 ~~~~~~~~~~~~~~~~오전11 시 30분 대구 출발........봉산교~~녹조가 반겨주내요~~~~~~~~~~~``하류로 달려갔습나다..........옥개서원쪽엔 닐꾼들이 점령 완료........쫌더 달려..................긴~골진 곳으로 진입................2.3대 2.5대 경사지역 .(잠긴 초 피하여)
No
1856
댐조아라
03-07-31
4,446
0
[화보조행기]
아~~부계지여~~
12
역시 부계지의 벽은 높고도 높았습니다. 으~~~~~어제 오후에 갑자기 또 병(?)이 도져 청풍명월님께 급히 전화했지만 사정이 있어 못간다길래....삼촌과 동행하여 또다시한번 부계지 복수전에 나섰습니다.새우, 옥수수, 콩 잔뜩 준비하고....얼마전에 어느분께서 밑밥뿌릴때 깻묵 섞으면 좋다고 조언해 주신게 생각나서 겉보리와 황토, 깻묵까지 준비하고...."그래!! 오
No
1855
학생조사
03-07-30
3,121
0
[화보조행기]
수평선님의 저수지인 대덕지 다녀왔습니다
15
낚시터 환경개선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생각을 했었고, 또 어떤 분인지 궁금하던 찰나에 마침 같이가기란에 초대(?)하신다는 글이 올라 왔길래 나름대로는 많이 망설였습니다.시간이 좀 빠듯한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망설이고 망설이다 퇴근후 바로 대덕지로 향했는데요..(전 망설이면 결국 갑니다ㅎㅎ)생각보다 낚시하시는 분이 많았습
No
1854
대박
03-07-30
9,216
0
[화보조행기]
턱걸이 했던그곳에 다시한번.
12
7월26일 토요일 저녁, 한수님.! 덕분에 오랜만에 팔공산으로 나들이했습니다.토요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간직후 일요일 애들은 자기네들 볼일을 보러 어디론가 사라지고...나 역시 늦은 아침 식사를 마치고 오전 11시가 넘어서 길을 나선다.어디로.? 워리를 낚았던 신제지로 같습니다.저수지 주변에 청보라빛꽃이 외로워 보입니다. 식물명? 도저히 생각이 떠
No
1853
환경
03-07-29
6,398
0
[화보조행기]
현풍사베지에서..........
3
안녕 하세요월척 회원님들.................27일 현풍면 도의리있는 사베지못에 오후1시에 잠깐출조.십여명의 조사님들이 자기만의 명당을 차지하고 열심히 낚시중.저도 한참을 서성이다 다른 조사님들 망태기구경 (씨알은 3치~5치사이)하고저만의 명당자리로 이동.........수초 사이로 20(2대)25(1대)30(1대)총 4대 편성 미끼는 지렁이.시간이 조금 지난후 첫 입질 3치다 에
No
1852
각시붕어
03-07-29
3,319
0
[화보조행기]
합천호 재도전^^떡4짜 출현!!
17
맨날 맨날 낚시가고 빈손으로 돌아 올땐 이놈들 다시는 내가 낚시오나 봐라^^;이렇게 다짐하고 돌아서지만저는 낚시인입니다.낚시가 넘넘 좋으니깐요,,,,맘을 다잡아 먹습니다.오늘은 내가 너희 오야붕을 접수하겠다라고,,,낚시는 즐거워~~~~!^^정말로 즐겁습니다.언제나 그렇듯 출발전의 맘은 항상 들뜨게 됩니다.의성의 진검승부를 뒤로 하고 세명은 거지의꼴로
No
1851
입질
03-07-28
6,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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