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독수리입니다
휴가기간에 가족과함께<영양.안동>다녀와서
8월1일 동료한분하고 건천 아화 사라지로출발 <오후1시>
도착하니 낚시하시는 한분도없다.전부다휴간나 ㅎㅎㅎㅎ
이 못전부다 전세다 ㅋㅋㅋ그런데 사람직인다 날씨가
조금만이동해도 땀이줄줄흘러내린다.
생수한잔먹고 받침대한개꼿고 계속반복......생략
오후7시쯤첫 입질 챔질하니 5치정도가 피잉하고날아온다
아이고 오늘도 5치 6치들과전쟁하는것 아니야  조금걱정이된다
조금있으니 사람들이 한분 두분씩 들어온다
한7시20분쯤 심심하여 수초치기<구멍>작전시작.한10분쯤지난나
이넘의찌가 끝까지 올라온다 그순간바로 챔질 으잉 이게뭐야
한9치급정도된다.때깔좋고 직인다.사람들이와온다 월척인교한다
아니데요하니 사람들은다시 원위치한다.찌보러 ㅎㅎㅎㅎㅎㅎ
오늘잘하면 월순이구경한다고생각하니 기분이짠짠이다
그러나 이것은내생각이다 그뒤부터 새벽02시까지 입질뚝이다
02시30분쯤 입질 6치한수.아이고피곤하다
옆동료한데가보니 5치6치7치정도 마릿수조금했다
담배다시한대물고 이제 월척올시간이다 긴장해야한다
입질오면 무조건월순이다.아니면말고 ㅋㅋㅋㅋ
그러나 그것이끝이엇다  날은흔하다 시간은05시30분.아이고피곤혀
참고로이못은대물터입니다.왜냐면우리동료가.<옥수수로41.5 한수.
옥수수로38 한수 또새우로34한수>했는못이거던요
다음에시간이나면 다시도전하고싶은못입니다
이상으로 울산독수리 1박2일 조행기입니다.감사합니다

장소:건천.아화:사라지
날짜:8월1-2일
미끼:옥수수
조과:9치한수.6-7치8수

동료분조과
조과:6-8치22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