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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819 건
[화보조행기]
[re] 갓골늪을 갔더니...
2
> 조행기를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 요즘 제가 늘 들르는 우리 월척사이트에 조행기가 너무 뜸하지 않나 싶어 이렇게 조행기 아니 조꽝기라도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11월 24)일에 갓골늪으로 갔었습니다. 아침이 밝아오기도 전에 출발해서 창녕에 도착하니 날이 새더군요. 그러나, 벌써 20명 이상의 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낚시대를 보니 서
No
1379
떡붕어
02-11-30
4,788
0
[화보조행기]
갓골늪을 갔더니...
1
조행기를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요즘 제가 늘 들르는 우리 월척사이트에 조행기가 너무 뜸하지 않나 싶어 이렇게 조행기 아니 조꽝기라도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11월 24)일에 갓골늪으로 갔었습니다. 아침이 밝아오기도 전에 출발해서 창녕에 도착하니 날이 새더군요. 그러나, 벌써 20명 이상의 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낚시대를 보니 서리가
No
1378
탈퇴한회원
02-11-28
4,411
0
[화보조행기]
물사랑이 "할배요!!" 하겠네요~
9
바람이 세찬 날을 잘도 골라서 부들 채취하고 사구팔 함 볼라고 밑밥 한군데 쳐놓고 내려오는 길에구지의 신기못에 들러 보았습니다.겨울바람이 세찬데도 석 자짜리 함 보시겠다고아예 움막을 짓고 쪼으는 분이 계시길래 한 컷!!텐트안에는 보일러가 깔아져 있을 것이고자동차용 밧데리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며가정용 LPG가스통에 가스렌지까지 준비 되어 있으
No
1377
물사랑
02-11-27
9,651
0
[화보조행기]
이고지고 걸면대물이지로의 마지막 조행
16
헤헤~~ '이번이 정말 마지막입니다.’에거거~~.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도대체가 형수님 뵐 면목이 없다. 이렇게 말한 게 어디 한두번이었어야 말이지....휴우~~ 그저 한숨만 나온다.죄송한 마음이야 금할 길 없지만 또 어쩌겠는가 물이 나를 부르는데...토요일 12시 쯤 집을 나서면서 근처 낚시방에 들러 겉보리와 황토, 새우 등을 산 후'뭐 빠진 거 없지?'를 외치면서
No
1376
탈퇴한회원
02-11-25
5,499
0
[화보조행기]
소류지에서.
6
어제 집에 있자니, 갑갑증이 나서 주간 낚수를 댕겨 왔습니다.아홉시 좀 넘어서 집을 나서니, 저수지에 열시쯤 닿았네요.목적지는 지난 여름, 준척들의 근사한 찌 올림을 선사한 산속 소류지입니다.요즘 같은 철에 붕어 보기는 어려울거 같구, 조용한 산골에서 물구경이나 할라구 나선 걸음이었죠. 날두 좋구 해서,,,뚝방에 올라보니, 저수지를 둘러싼 고적한 산자
No
1375
바람소리
02-11-25
4,505
0
[화보조행기]
행복한 밤... 그리고 행운의 아침
4
쿵쾅 쿵쾅 심장이 요동친다.드디어 고대하던 한밤의 별과 물안개 그리고 찌 목욕을 생각하니가슴이 뛰어도 너무 뛴다.2002.11.22 가슴뛰는 하루24일은 한달에 한번 정도 있는 당직날여러님들의 조행기를 읽으며 대리 만족을 느끼다가날이 너무 좋아 이번 당직에는 병을 고치려 맘을 먹었다.음..... 사전 공작을 우찌 할까나마눌님에게 무슨 명분을 세울까?이리 저리
No
1374
하루살고
02-11-25
4,901
0
[화보조행기]
마눌님이 살린 "설촌"....창녕
19
설촌임다...앞으로 절대로 "넘"자 붙여서 부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그리고...뚝새님처럼바뀐 저의 아뒤에 "그래도 아직 후지다"는 말씀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깃집 같다는 말씀도 않으셨으면 하네요...ㅎㅎㅎ...바쁜 월욜 아침부터 이런 글 쓰기가 모할꺼 같아서...미리 집에서 쓰고 있슴돠… 낼 아침에 사이트에 올려야쥐…하여튼…다시는 안 가리란
No
1373
설촌
02-11-25
5,089
0
[화보조행기]
[re] 바보삼대!!
아 .....전 16일 있었걸랑요..제가 잘못 알았나 보네요..
No
1372
얼랄라
02-11-21
3,802
0
[화보조행기]
[re] 바보삼대!!
1
제가 잘못 알았네요
No
1371
얼랄라.
02-11-19
3,754
0
[화보조행기]
붕어 면상이라도 보자(갓골늪)
19
지난주 수요일부터 별다른 증상은 없는데 비실비실 거리다가 급기야 머리가 터져나갈 듯 하네요. 별로 좋지도 않은 머리 평상시에 조금씩 쓰려고 노력하는데도 갑자기 과부하가 걸렸는지 증세가 호전될 기미가 없어 토요일에서 월요일까지 집에서 푹 쉬어보려고 연가를 냈답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오후 까지 먹고 자고를 반복하다가 가끔은 월척에 들러
No
1370
월척
02-11-18
12,651
0
[화보조행기]
바보삼대!!
6
금요일 문디 셋이 모였다 -미쳣지 ..미쳣어를 복창하고는 천마지로 땅..!!이것저것 각설하고..밤낚(?) 결과 고작 준척(26)...한수..잔챙이 3-4수..열받아서..장박결심..토요일 아침 ..돌았지.. 돌았어를 복창하고는 고대로 모르지로 땅!!열씸히?? 낮낚시 결과 5-7치급으로 심심찮게 찌맛은 요기했고...밤낚 돌입......입질 뚝....................................아침에 그래도
No
1369
망태기
02-11-18
4,864
0
[화보조행기]
구미 장천수로 조행기
2
요즘 손맛한번못보신 조사님들을위해 한번권해드립니다11월 17일 정오가 조금넘은시간 구미시 장천면수로로 동상눔이랑 출발 가끔 이곳으루 가는데 10월달 넘어선 그렇다할 손맛을못본상황임니다그래두 요몇일 따뜻했는지라 수온이 쪼매 올랐을거라 믿구 낚시대를던졌습니다.바람은조금찼지만 바람이 차면 수온은높아진다는 소리때문에..ㅋㅋ중층대 하나피구
No
1368
annjk
02-11-18
7,259
0
[화보조행기]
입질은 봤네~~
5
며칠간 햇살이 따뜻했으니 틀림없이 입질을 볼것이라며며칠째 낚시 가자고 협박하는 친구놈과 산성으로 땅-이날씨에 대물낚시 가자고 졸르니 이친구도 미친녀석임이 틀림없다, 나처럼...11월중순인데 못둑밑의 도랑으로 물이 콸콸 빠지고 있다.양파농사를 지으니 이시기에 물을 뺀다.(양파란 놈이 물을 엄청 많이 먹습니다.)못종없는 산너머 못으로 차 돌려서 땅-
No
1367
물사랑
02-11-15
9,386
0
[화보조행기]
대구 옥포낚시 소속 옥수, 옥연,늘푸른 조우
대구 옥포낚시 소속 옥수, 옥연,늘푸른 조우회의 합동 납회 동영상입니다
No
1366
나그네
02-11-13
5,312
0
[화보조행기]
살림망 안에 붕어가 없는 이유는?
3
아!낚수를 갔다 왔으니 조행기를 쓰긴 써야겠는데 막상 쓰려니 이것도 일이다.사구칠이나 하나 땡겼으면 상황이 달라졌을텐데 안 봐도 뻔한 조행기를 또 올리자니 이것도 참 넘사스러운 일이다. 쩝!그렇다고 그냥 버팅기자니 혹시나 직접 출조할 형편은 안되고 그마나 넘의 조행기로 대신 위안을 삼으려는 분들이 계실까 염려되어 그러지도못 하겠고...하이고 이
No
1365
탈퇴한회원
02-11-12
5,504
0
[화보조행기]
감기약!!
11
몇일째 감기몸살로 병든 닭처럼 비실되다 토요일 밤 퇴근후 큰 맘먹고 낚시점으로 발길을 잡는다..칠곡 모 낚시점 조그마한 테이블에 군집한 꾼(?)들 ,자욱한 담배연기왜? 이맘때면 농한기 사랑방 처럼 낚시점엔 꾼(?)들이모여서 고기는 안잡고엉뚱한 배추잎만 잡는지???나두 좋아는 하지만 점포에서 그러는건 영업 방침이 잘못되었다고 본다(뒷방을 만들든지. 골
No
1364
육자베기
02-11-11
4,428
0
[화보조행기]
나라도 조행기 올리자..
7
요즘 바빠서 낚수 갈시간은 없고 (수능땜시로-아나운서 역할)매일 월척에서 조행기 읽는기 낙(樂)인데 별로 조행기도 없는 것같고 해서 한번 봅니다..일요일 오전에 집안청소 마치고 마누라 눈치보다 슬그머니 일어서니 "어디가요 한다""가까운데 퍼득 갔다올게" "저녁에 어머님 생신인데 식구들 모두 참석하니 일찍 오세요""알았다 내 손맛만 보고 올께" " 불쌍한
No
1363
겨울나기
02-11-11
4,289
0
[화보조행기]
월척!!!하지만......
2
안녕하십니까 ...월척 조사님들......이때까지 그냥 낚시 생각나면 항상 들러서 눈요기만 하고 여러 많은 조사님들에 도움을 많이 받은 아직은 낚시도 초보,매너도 초보 입니다..하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항상 최고라고 자부하는 초보 낚시꾼의 11월6일에서 7일까지 밤낚시를 한 조행기입니다.. 몇일간 날씨가 한낮에는 포근한게 오늘쯤 밤낚시를 하면 괜찮
No
1362
자연사랑
02-11-08
10,407
0
[화보조행기]
안녕 하세요 선배 조사님들...
5
안녕 하세요.. ^^* 공기 가 좋은 아침 이네요..선배 조사님들 글을 많이 보고 마음 먹고 글을 띠울려고 합니다...전 20살의 어린 조사 입니다....낚시를 시작 한지 2년 정도가 돼었습니다.. ^^* 엄청 초보죠..자주 출조를 하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긴 처음 이네요 ^^*선배 조사 님들 글 띄운 이야기가 많은 재미를 주어서..저도 글 몆자 적어 봅니다..어제 오후 6시 쯤..
No
1361
초보청년
02-11-08
4,432
0
[화보조행기]
설촌넘...드디어 만나다...
7
안녕하십니까?또 그 설촌넘임다...제가 드디어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모 "월"을 했다거나...아님 준척으로 마릿수가 좋았다거나 그런 "일"은 아니고...본 "월척" 사이트의 어느 님과 접선(?)을 시도했단 말임다...그 님은 다름아닌 "붕새"님..."안녕하셨어요? 붕새님..."설촌넘과 월척의 고수님으로 사료(?)되는 붕새님과의 상봉을...기대하시라...아마 이 사이트의
No
1360
설촌넘
02-11-04
3,973
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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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973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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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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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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