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울산에 사는 26살의 낚시에 흠뻑 취한 청년임당.^^:
가입만 해놓구 맨날 눈팅으로 정보만 구하다 이렇게 인사겸 글올립니당..꾸뻑.^^:"
부산과 울산 사이 웅촌이란 마을에 강이 있는데 알만한 분들은 아실껍니다..
토욜 일욜은 거의 자리잡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 많이 오더라구여.
사실 울산이나 부산이나 마땅히 붕애낚수하기 좋은곳이 드물거든여..
저는 작년여름부터 웅촌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괞찬더군여..
어자원도 풍부하고 꽤나 씨알도 좋구여..
한동안 날씨 풀리기만 기다리며 유료지로 전전했는데 이제 날씨도 좋아졌고 해서 가볼참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붕애 생각에 손이 근질근질한게 땀이 실실 고이는군여.^^:
오늘 디카도 하나 구입했으니 만약 좋은 조과 있으면 사진과 함께 조황글 올리겠습니당..^^:
그럼 이만 ..^^:
P.S : 새벽 2시이후에 출발할 예정이니 울산 근교 낚시 좋아하시는 님들 생각있으심 전화 주십셔..016-552-8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