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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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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801 건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3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541
노지탐험
23-05-16
32,075
8
[화보조행기]
논 또랑 낚시 ,,,
32
몇년만에 모처럼 조행기 함 써 볼래니 어리버리 하네요 ~ ㅎㅎㅎ한 때는 대물찌 한점 받는 재미로 일주일이 멀다하고천지를 모르고 날 뛰었는데 이제보니 어느덧 20년이라는세월이 흘렀네요~ ㅠ 이곳 월척 나이가 20년 ???같이 조행기 올리고 들락 거리시던 기억나는안
No
20540
준비된태공
23-05-15
39,721
33
[화보조행기]
조폭 5형제
12
No
20539
오짜붕어야
23-05-15
37,089
7
[화보조행기]
3번의 도전 끝에 만난 대박 행운.
14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그러하듯롸비니도 비밀의 수첩이 있습니다.올 봄에는...파릇파릇 새순이 빨리 올라올'남도 수로에서 시작해서 평지형 저수지 나가보자!'3월 중순부터는 거주지 인근에 한방터도 둘러보고' 여기는 아직.'' 음~ 여기는 아직 이르지만 한번 들이대봐! '4월 하순부터는 한번씩 계곡지도 체크해 봤죠.이렇듯 계획을 짜
No
20538
cowboyr****5967
23-05-15
36,368
9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9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5월11일~12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독조미끼:옥수수,글루텐채비:원봉돌채비조과:?평일인데 1박2일 휴가가 생겨갈까 말까 고민하다충남에배스 블루길 우굴거리는 곳으로 출조도착해한바퀴 돌아보고 제방권은 차대바
No
20537
달빛아래꾼
23-05-12
35,790
8
[화보조행기]
병상일기
19
이런손맛 이나 봐야 하는데또 병원입원신세 지게 되네요 어린적부터 유난히 약골로 태어나독감은 달고 살고 나이 50대후반에 접하니수술 만 세번째주사바늘만 봐도 겁이 나고특별한 종교가 없음에 이럴때는 의지하고 주문을왜워 봅니
No
20536
천지82427
23-05-10
40,947
8
[화보조행기]
그남자의찌불놀이 ep.23007 "전라남도 담양천
12
5월에 황금연휴가 너무나 짧네요.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쥬 ㅎㅎ.안녕하세요. 하하파파입니다.항상 부족한 조행기에 따뜻한 응원 감사드립니다.응원에 감사드리며 지난주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4월30일 선배님의 소계로 담양천을 찾았습니다.담양천 포인트를 전혀 모르는 필자를 인도해 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200M 짐빵도 잊게 하는 멋진 포인트
No
20535
하하파파
23-05-10
30,813
6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25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534
노지탐험
23-05-08
35,246
19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24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5월05일~07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독조미끼:강냉이채비:원봉돌채비조과:?나에게 좋은 추억이 있는 소류지이다도착해 보니 물이 없다 이거참 난감한 상황 해 말어 ㅋㅋ수심체크 해보니 30~50 이다물색은 좋구 고기들도 라이징을 한
No
20533
달빛아래꾼
23-05-07
34,688
12
[화보조행기]
강원도 xx호 최상류 에서 ᆢ
14
강원도 xx호 최 상류 에서 손맛 진하게 봤습니다 아우들과 함께 3박 4일 동안 그야 말로 시기가 맞어서 인지 때 붕어는 아니지만 50~60 마리 9치에서 34 까지 적게 잡은 사람은 약 40마리 정도 이고요 강 붕어 라서 힘은 엄청 좋습니다아는 지인 사모님께서 만들어 주신 반찬
No
20532
헤르메스58
23-05-06
27,167
6
[화보조행기]
충주 김기호낚시터 간단조행1
17
어린이날 비폭탄온다더니비는 많이 않오고오히려..미세먼지도 없고..낚시하기 좋은 날이었네요ㅎㅎ비가 조금씩오니 애들이랑 갈곳도없고충주좌대 한번 다녀왔어요사진은 많이 없습니다;^^아빠혼자 이좋은곳을 다녔냐며ㅎㅎㅎ언제가도 충주는 물도 좋고너무 좋네요큰배스도 돌아댕기는데아들이 별짓다해도 안
No
20531
청춘방랑자
23-05-06
29,056
10
[화보조행기]
새로운 시작의 길 _ S.P1
11
의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갈림길에 해보진 않았던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언제가는 이 길이 누군가에겐 행복과 즐거움이 이어지는 길이 되길바며,그 시작의 한페이지를 달려봅니다.모두가 찾지 않았던 잊혀진 저수지에 무모한 도전을 시작으로 엄청난 붕어들의 힘을 느끼며,웃음이 가득했던 그때의 즐거움은 우리만의 행복이 아님을 알고모두에게 행복을 나
No
20530
라이
23-05-04
30,696
6
[화보조행기]
앵글러 #2023.04.첫번째
16
앵글러 #2023.04.첫번째
No
20529
왕검성
23-05-03
34,395
8
[화보조행기]
얼렁뚱땅 지나가는 봄. 나에게 봄.
13
낚시인이라며 누구나 손 꼽아 기다리는 봄.산란기 시즌.추운 기운이 물러가고 파릇한 새순이고개를 들어 기대감을 안겨주던봄시즌의 포인트는 올해 나에겐 없나 봄.울거먹는건 아니지만'그때 그 교통사고만 아니었어도...' 라며핑계도 내 봄.왜 출조하는 매주 화요일만 되면 비는 내리고태풍같은 바람은 왜 이리 시련을 주는지알다가도 모르게
No
20528
cowboyr****5967
23-05-02
31,210
10
[화보조행기]
허릿급 마릿수
9
No
20527
오짜붕어야
23-05-02
28,619
9
[화보조행기]
처음으로 가는 낚시대회
17
처음 참석 하는 낚시 대회 !!!낚시 대회가 이런가구나?낚시 하면서 처음으로 "낚시대회" 란걸 참석해 봅니다.며칠 동안 긴장을 해서 그런지 당일 낚시대회 참석하는날 많이도 떨었습니다.오 오늘은 낚시 대회 가는날1등은 내
No
20526
스테고사우르스
23-05-01
29,210
7
[화보조행기]
2년만에 조행기
10
2년만에 충주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막상 도착하니 무엇부터 헤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했는데...몸이 기억하고 있더군요.동물적 감각으로 휘리릭 6대를 펼쳐놓고 평일 출조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블루투스 스피커로 멜롱 뮤직을 틀어놓고그동안 잊고 있었던 낚시란 것을 해봅니다.신장 떡밥에 보리.어분도 조금 넣어주고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기도 합니
No
20525
순식간
23-04-28
28,705
6
[화보조행기]
악천후에 낚은 대어
17
오전에 많은 비가예보된 화성 남양호 장안리권입니다.갈대 새순이 올라오고 크고 작은 붕어들 산란으로 시끌벅적 합니다.오전 7시다른 터의입질이 가장 많을 시간입니다.남양호는 동이 트면 입질이 끊겼다가늦은 오전에 입질이 더 많습니다. 강풍과 흐린 날씨로어젯밤엔 입질이 아예 없었
No
20524
꾼낙엽비
23-04-28
34,525
14
[화보조행기]
그남자의찌불놀이 ep.23006 "전남 나주시에 위
7
안녕하세요.물놀이에 진심인 하하파파 입니다.이번 주말도 가벼운 발걸음과 부푼 기대심에 물가로 나가 봅니다.물가로 출조 전 필자가 자주 가는 낚시점에 방문해 봅니다.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낚시점 사모님이 있어 더욱 찾게 되는 낚시점입니다.드디어 필자가 거주하고 곳에도 "오래오글루텐"이 들어 왔네요.지난주만 해도 없
No
20523
하하파파
23-04-27
25,269
7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6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522
노지탐험
23-04-25
30,388
11
처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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