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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795 건
[화보조행기]
안동호에서 4짜 3마리
184
2002.9.14(토) 오후 3시부터 15일 02:00까지안동호에서 계속 물빠짐이 있는 가운데 허탕을 각오하고 출조강행앉을 자리도 마땅찮아, 깨밭이었던 곳에 좌로부터 2.2칸, 2.6칸, 3칸대 배치20시에 첫입질- 누치, 누치 ,누치.. 그러다가 21시에 깔죽거리는 입질에 챔질.... 피비빙, 자짜리 붕어 한마리22시경 3칸대에서 깐죽거리다가 조금씩 조금씩 떠오르는 대물입질에 챔질,유료
No
1275
유정호
02-09-16
4,742
0
[화보조행기]
13일의 금요일...
184
지난 13일의 금요일 월척홈에 올라온 외바늘님의 번출 전화를받고 뛰는 가슴을 쓰러내리며 하루의 일과가 끝나기만 기다리다외바늘님에게 갈 수 있다는 전화를 수차례 드렸건만왠일인지..... 가셨는지..... 전화벨만 실컷 듣다가 슬픈 가슴안고 사무실 근처의 소류지로 출조 햇지요밤낙을 준비하기 위하여 1시간 정도 포인트 선정후어스름해서 자리잡고 미끼투척..
No
1274
하루살고
02-09-16
3,890
0
[화보조행기]
중동 우물 번출기(2002.09.14)
257
BFL에서 회사직원과 조우하여, 새우며, 지렁이며, 떡밥을 사고동료애마에 동승하여 우물로 달리는데...(회사 동료가 얼마나 재촉 하던지 간만에 본 대구리님께 작별인사두 못허구...)가는 중간중간 보이는 낙동강의 물빛이 아직까지 뻘물이라 여간 걱정이 되는것이 아니다.중류가 이정도면 우물이 약간 상류라 하더라도 쏘가리 잡기에는 무리가 있을텐데.저는 짝밥
No
1273
물잠자리
02-09-16
4,244
0
[화보조행기]
님들이여 제발....
399
9월 14일 영양군 입암면의 어느 저수지로 나의 여친이랑 같이 출조를 했습니다. 어떤 분이 제방쪽에서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가서 슬쩍 봤더니 살림망은 보이지 않고 옥수수로 낚시중이시더군요 그래서 전 제방 좌안에서 대를 펴고 낚수시작. 처음가는 저수지라 짝밥으로 시도... 떡밥에는 반응이 없고 지렁이에 미친듯이 반응... 피래미 같이 입질이 조잡스럽
No
1272
소류지 사랑
02-09-16
4,535
0
[화보조행기]
수중전
181
지난주는 벌초일로 낚시는못하고토요일에 갔슴니다이미 저수지는 만원사례 이리저리구경하다가 한쪽구석에서 잘못된버릇이나를 또한번실험하게된다이놈의낚시가뭐길래...........?3.0 2대 2.5 1대 나는습관처럼 대를편성하여 또한번게임을시작하게된다처음에는잔챙이가입질을한고2시간이지나니 이젠제법 시원한입질이온다근데요........계속잔챙이만 (방생용)준
No
1271
길동무(골초)
02-09-16
3,817
0
[화보조행기]
지천수로 2시간.........
196
14일 토욜 지천수로에서............들낚2.2 한대 1.9 한대 두대편성흰색(5호) 구르탠 그런대로 젬나던디요...........준치2마리 올라오면 붕어 한마리 붕어가 얼마 만하냐꼬요고요.........17cm ~ 20cm 젤 큰것은 25cm14일 아부지 머리 깍아 드리고 오다가 오후5시부터7시까지2시간 정도 잡은것이 준치와 함하면 22마리그중 붕어는 9마리 정신없이 입질하대요지천수로는 밤낚시가
No
1270
길동무 (수재찌)
02-09-15
4,530
0
[화보조행기]
옥수수 콩의 월척파티 화봉지여 영원하라.
165
3일 만에 출조다. 오후 4시 되어 겉보리를 준비하여 설래이는 마음으로 기록 갱신에 도전하였다. 수초가 있는 저수지 수심깊은 쪽으로 3.6칸 3.2칸 2.8칸 2.6칸 2.4칸 2대 2.0한대 도합7대를 수초가에 바짝 붇여놓고 저녁식사를 하고 청소년 축구를 보고 저녁 9시 30분에 거사를 시작하였다. 처음엔 잔챙이들이 입질이 왔다. 그리고 깜깜 무소식... 새벽2시 무렵 찌에 어신
No
1269
기계낚시회
02-09-15
5,638
0
[화보조행기]
9월 12일 조행기
41
- 올해 본격적으로 낚시에 입문하여 6-7차례 조행에 나서 제법 조력(-.-;;)이 쌓이면서 낚시의 재미를 느껴 낚시 안하고 집에 있으면 마음이 허전해지고 손이 근질거리니...저도 이제 초보낚시꾼 축에 들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 ^^;폐인 3인방과 출조일을 잡고 우선 낚시장비 보수 및 구입을 위해 낚시점에 들렀다.제3아양교 부근에 있는 '금호낚시점'이라는 곳에 다시
No
1268
초짜폐인
02-09-15
4,560
0
[화보조행기]
비밀지에 갔다와서
80
새벽 1시에 약속했던분이 안와서 혼자 갔습니다.. 좀,,,무섭데여,,, 쌍바늘 2칸대 1대만 들고 망상어7호 바늘과 글루텐만 썼습니다... 약 2시간동안 잔챙이 입질,,,살려주고,,,, 드디어 찌가 쭈~~욱 올라오더니 갑자기 내려 꽂는데,,, 낚시대가,,,,끝장나는 줄 알았습니다... 가물치인가???월척인가??? 다시 채비를 정비하고,,,잔챙이인줄 알고...(찌유동이 이상
No
1267
박이상
02-09-14
4,181
0
[화보조행기]
Re: 건천수로 ?
180
붕애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저의 E-mail address는 jongc@hhi.co.kr 입니다.: : 관심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중공업분 같은데 전화 주세요 플랜트자재운영부 2410(사내)배기봉입니다:
No
1266
방어진
02-09-14
4,413
0
[화보조행기]
경산 새못.
2
어제 오후 6시경부터 12시까지... 20cm급 10마리 정도... 변산떡밥 짧은대에서 꾸준한 입질이 오던데... 비가 와서...철수 철수할 무렵부터 소나기 입질.. 케미빌리러 오신 조사님에게 선뜻 케미드리니깐 수제찌 선물로 받았습니다... ^^v 그분이 잡으신 고기도 함께.... (난중에 다 방생했지만.... ) 주변 정리할려구 쓰레기봉투 갖고 갔더니만.. 누군가 먼저 청소했더군요
No
1265
우향
02-09-13
5,190
0
[화보조행기]
Re: 리더낚시에서 발췌---- 신동유료터 홈피에
180
>리플글,,.반박글...>>배스를 박멸하자구요?>>나두 한때는 붕어꾼..지금은 배스를 사랑하는 낚시인..>오래전에 충주댐의 붕어 월척사태..아시져?>그리고 크고작은 연못의 붕어,, 피라미.. 모두 사랑스럽죠,>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붕어낚시인들이..>크건..적건,,, 모조리 잡아서 망태기에 잡아넣어서,,>집에서 매운탕 끓여먹던 낚시인들,..>>월척은 어탁뜨고,,,>작은 붕
No
1264
발췌
02-09-13
3,640
0
[화보조행기]
Re: 건천수로 ?
144
저의 E-mail address는 jongc@hhi.co.kr 입니다.관심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No
1263
붕애
02-09-13
3,807
0
[화보조행기]
의성 분토지 조행
183
11일 손도 근질근질하고 찌도 눈에 아른거려 일마치고 동료와 의성분토지로 출발 저녁8시에 도착하니 아무도엄다.수위는 거의 만수상태 그런데 물위로 케미가 깜박이며 날아다니네 반딧불 마음이 편안해자고 그냥 행복했다급하게 좌측부터 2.3 2.6 3.3 3.0 2.6 1.9 이렇게 대편성 겉보리에 황토던지고 새우끼워 놓고 동료자리에서 지렁이 강냉이에 입질오나 구경하니 4
No
1262
태풍애비
02-09-13
5,098
0
[화보조행기]
태화강돌붕어
648
12일 퇴근후 손이건지럽다케미라이트 불빛이라도 보고와야 잠이올것 같아서 태화강상류로 출발먼저간 동료가 백천다리위 포진을 하고있다폭우전 포인트에 전을 차렸다 2시간동안 입질한번 받지못하고 3인회의결과1km상류 선바위 아래부근으로 이동확정 청성맞게 보슬비가 계속 내리고전을걷어서 선바위못미쳐 자리를잡고 맞있는 떡밥으로 투척 소식이 없다2시
No
1261
방어진
02-09-13
4,423
0
[화보조행기]
Re: 건천수로 ?
144
붕애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가까운곳에 수로가 있다니 무척 구미가 당기는군요: : 자세한 위치와 조황정보좀 알려줄수 없는지...: : 요즘 통 재미를 보지못해 낚시에 회의를 느낄정도입니다.: :연락처 주시면 갈카줄께요
No
1260
방어진
02-09-13
4,312
0
[화보조행기]
Re: 건천수로 ?
216
가까운곳에 수로가 있다니 무척 구미가 당기는군요자세한 위치와 조황정보좀 알려줄수 없는지...요즘 통 재미를 보지못해 낚시에 회의를 느낄정도입니다.
No
1259
붕애
02-09-12
4,149
0
[화보조행기]
건천수로
72
폭우 때문에 각저수지가 물이 넘으면서 붕어가 수로쪽으로 많이유실 되어지난주 수로에서 재미를 보았습니다수로수심도 엄청남물로 쓸려 내려가 아주좋아요 2m정도 손맛도 죽임니다문제1: 민물꽁치 20cm급 너무 많아요
No
1258
방어진
02-09-12
5,885
0
[화보조행기]
아양교 밑에 산책 삼아 갔다가..
108
저희집하고 아주 가까운 위치라서 운동겸 산책을 어제 오후쯤 갔습니다.큰 물이 지고나면 제3아양교(공항교) 위에서 강 밑을 보면 잉어떼가 우글우글 합니다... 한 두번 본 것이 아니죠..그래서 다리 위에서 밑으로 릴을 던져서 잉어를 잡으시는 분이 많았는데..아양교 밑에 공용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놓고...둘러보니 웬~~조사님들이 동촌유원지쪽으로 얼마나 많던
No
1257
피싱파이터
02-09-12
4,763
0
[화보조행기]
월척! 월척!..그리고 또 월척!!
42
*******************(^0^)************************[월척! 월척!..그리고 또 월척!!!]비슷한 나이의 직장동료가 오랜 투병생활에도 완쾌치 못하고길 떠남을 가슴 아파하며 그 핑계로 지난밤을 성모병원 영안실에서 동료들과 밤새 술먹고 화투치며 지새운체…(님의 명복을 빕니다)지친 육신을 침대에 눞히고 감은눈이 점심때가 되기도 전에 가슴에서 휴가의 기상나팔이 울린다
No
1256
붕대물
02-09-11
5,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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