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참말로,,,흑흑
제 아뒤가 입질인데,....아뒤 쫌 바꿔 주이소,,,지가 몇번인가 말씀 들인거 같네요,,,......부탁드립니다.월척 가족분 들이 저로 오인하시네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입질님 수거하시네요..
입질님이 두명이시네요~~~^^
죄송하지만,,글써주신분이 입질~투로 바꿔주시는게
현명하리라 사료됍니다..
서로 헤갈리면서 아뒤쓸 필요없잔아요..
아뒤 이쁜거 얼마나..많아요
물사랑..떡붕어..초짜15...꼿붕어..월척킬러..
멍붕어.. 등등등.. ㅎㅎㅎ

입질님이 울산사신다길래... 울산서 데스크까지... 대단하다싶었는데...
아니었군요..ㅎㅎㅎ

ㅎㅎ^^;;
제가 아는곳이 그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웅촌 마을로 들어가서 초등학교를
끼고 쭈욱 올라가면 좌측에 춘해 간호대학이 나오면 기냥 또 쭈욱 올라갑니다..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오면 천천히가며 좌회전을해서 보면 우측에
제방이 보입니다 조그마한 상점옆길로 올라가면 되구요..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서 70m정도 올라가면 좌측에 쬐끄만 다리가 나오는데 그곳을건너
올라가면 좌측에 소나무 숲이 보이면 그사이로 내려가면 바로 주차할수있는 공간과 상류쪽입니다 .그곳이 맞는 것인지.....ㅎㅎㅎ

참 깜빡 했는데 작년부터 그곳에는 릴꾼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적게는 4~5대,많게는 20대 정도를 던지는데 적어도 휴일에는 6,7명정도는 오시더라구요.얼마크지도 않은 저수지에서 닭사료를 던져대는데
붕어들이 밖으로 안나오고 그근처에서 배터지게 먹고 있겠죠???
저도 5일밤에 들어 갔었는데 들낚 하시는분들 거의 말뚝만 박다 왔읍니다
하긴 바다나 민물이나 하루하루가 다른거지만요..
모두들 즐낚 안낚 깨낚 하시기를....

다시한번....
저 그곳에서 블루길 월척 할뻔 했습니다 ..
손만 쥑이더라구요..
감생이 갔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