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대문을 잠금 장치를 할려고 하는
중이라고 받게는 받아 들일수가 없군요.
너무나 안타 까운 일이 현실로 돌아오고 말았군요
너무 나도 애석 합니다. 물론 운영자 여러분의 노고는 충분이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월척의 처음 슬러건을 내 걸고
시작 한것과는 너무나 동 떨어지는 것이 영 멤이 편하지가
않쿤요. 이제 월척도 올때 까정 온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돌삐님 우리 갈곳이라고는 저수지 한 곳 뿐인것 같터이다.
월척 여러분 우리 모두 저수지로 갑시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꼭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인지!!!!
월척에 온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월척을 누구보다 좋아하는데....
악플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투표하시죠??? 시간이 지난 후에...
로그인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현재의 결과는 받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투표의 결과니까...
하지만 여전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수고 하세요...
어데로 가고있나?
대문없는 넓은 마당의 시골집에서
갇힌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디
좋아해야하나,,,,,,,워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