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2003년 한 해의 끝자락이 눈앞에 보이네요...
2003년 계획하셨던 일 들은 모두 이루셨는지요...
부디 이루시고자 하셨던 일들 모두 이루셨길 바라며.
올 한해 동안..
월척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새해에는...
'월척'을 더욱 알차고 충실하게 가꾸어서..
월척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낚시에 관한 한
무엇이든 소통시켜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조그만 낚시이야기 속에...
큰 추억을 담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척은
항상 그래 왔듯이...
열린 공간으로 남아서
월척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월척님들 가정에 웃음이 넘치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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