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구선수 차유람의 남편이자 작가 이지성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밝혔다.
이 작가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설강화"에 대해 제가 '운동권이 간첩에게 교육을 받은 건 팩트"
라고 발언했는데 그게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황당한 고발이 들어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출판계는 98%이상을 진보좌파가 장악하고 있고,게다가 보수우파 작가라고 하면 비난이 쏟아지고 그 결과 책도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출판계에서 보수우파가 된다는 것은,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 기자가 이명박.박근혜를 찬양하는 것과 같은 자살행위라고 인터뷰에서 답변했다.
여기서
주사파에서 전향한 분의 인터뷰를 보면
주사파가 장악한 정대협 등의 조직에서 활동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종북 간첩성 활동에 동의했다는 의미로 생각된다.
게다가 이들이 종북 간첩질한 증거들을 북에서 쥐고,생사를 협박하고 있기 때문에
빠져나오기도 힘든 실정이다.
<청와대 주사파 목록>
이인영은 빠졌네요.
이 나라는 거의 주사파세력이 잠식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번에 청주 간첩단도
일반인인데 북에 포섭되어 간첩이 된 자들이죠....
민노총,여성단체,민간단체의 30~40%가 주사파로 보면 된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가장 중요한 일은
주사파 척결이라고 봅니다.
-이 세력들이 해방후 70년이상
우리나라에 세를 불리고 있었죠.
그래서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봅니다.
김일성 회고록은 출판이 허용되는 나라....
이게 정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