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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님 말씀 백번 정확한 답입니다 그런데요 그동안 불통이 10년째 거듭되는 현실에서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국민들 목소리에는 귀를 닫고 불통에 통치를 하는 그런 대통령이 안보이셨나요? 예전에 근로기준법을 개떡으로 알던 시대에 법을 무시하던 제벌 정치인들 그런 시기에 법을 준수하라고 그렇게 외치던 노동자 전태일 열사는 자신을 불태워서 애기하던 근로기준법 그걸 외면하던 제벌과 정치인들 그런 사람들이 지금 거의 그대로 정치하는 세상에서 법으로 그사람들을 심판할수 있을까요? 법치는 법을 지키면서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법치는 법에 근거해서 나라를 다스리라는 애기입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드러난 사실은 연설문을 개인에게 유출하는 그런 법을 어긴 것이 명백하고 이어지는 그 비리들이 우리 힘없는 서민들을 한숨지게 하는 내용들입니다 님에 말씀처럼 이런 사실들이 밝혀지면 법대로 죄를 묻는 그런 결과가 나오겠지요 예전에 전태일 어머니가 청와대 광장에서 아들 영정앞에서 오열할때 육영수 영부인은 그 어머니를 모시고 청와대로 모시고 어머니에 심정을 알기에 그 마음으로 함께 울고 그 아픔을 나눴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이것이 소통입니다 그때는 권력에 항거하면 잡아서 족치던 시대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세월호 참사때 그 부모들이 청와대앞에서 면담 신청할때 그 부모들을 그 밖에서 그대로 놔두고 막기만하던 그런 불통에 정권이 지금 박근혜 정권입니다 저는 야당도 무진장 싫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기반없는 오로지 국민만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나왔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정신차려야지요
1.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고.
- 검찰수사는 물론 특검도 받겠다고 하니 그렇게 하면 될것이고.
2. 국민이 하야를해서 안하면 정치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탄핵하면 될것이고.
- 왜 탄핵이라는 말을 안쓰는지, 뭐가 꿀리는게 있나보염
3. 앞으로 14개월동안 우리국가, 국민, 경제는
- 뭐 그런거 신경쓰나, 오직 정권 뒤집는데 목적이 있으니...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듣는 이들에게 무슨 말이든 선동이고 불순세력의 조작일 뿐이다..
세월호 7시간을 물고 늘어지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대통이 적극 해명하면 끝나는 일이다..
온 국민이 납득할만한 증거로 한칼에 해결할수 있는 일을 두루뭉술하게 유언비어다 뭐다 헛소리만 하니 일이 커지는 것이지
어디 국민에게 의심하지 마란 말만 되풀이 하는가 이 거지같은 시국에도 개들은 짖을 뿐이다.
종편방송이 개국한지도 십여일후면
5년이되었습니다
보수일색으로 그 동안 보수집권 정권에 일등공신 이었던 그 들이 오늘날 주인을 무는 개가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종편방송의 사회적 폐단이 느껴지기 시작 했는데
이 넘들 때문에 언론이 호도되고
국민에게 스트레스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어느 집단에나 조용히 묻고 지나가는 분위기가 있는가 하면,
꼭 들춰내서 문제를 야기 시키는 사람도 있죠
종편을 보고 있노라면
작은죄도 죽을죄가 되고 티끌도 태산이 되더군요
작금의 사태도 종편이나 국민 모두도
냉정 해지고 차분해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지금 분위기가
틀린말,바른말 한다치면 역적으로 보일겁니다..
근혜공주나 순실이 문제는
아바타가 제일 큰 분노의 원인 일 겁니다
저 개인적 으로는 벌받고 용서를 구하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생각 됩니다
진짜 쳐 죽일놈은 명박이죠
노무현 쪽팔 리게 만들어 정치보복으로 죽게 만들고
미르나 k재단과는 게임도 않되게
삥뜯어 만든 명박이 재단이 있고
4대강. 젓되게 만들어 천문학적 돈을
챙긴 일당들 입니다
국가의 대통령을 이렇게 막깔수 있는게
본인이 일정부분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국민 사과하고.. 또하고.. 하야라 쓰여진 피켓옆을
개쪽 당하면서 국회도 갔다오고.. 국회 인명 총리도
받아드린다하고..
어떤 전문 지식도 없는 민간인이 대통령을 등에
업고 온갖 비리,이권에 관여하며 한나라를 움직인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그런데 그런일이 벌어졌고 그짓을 알았다는게 점점 나타나면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국민들은 그래서 열받았고..관련인물들 우병우처럼 황제소환,조사말고 확실히 털고! 본인입으로 또는 드러나고 있는 상황으로 보면 확실히 관련되어있는 대통령도책임을 지라는 시위입니다...
좀 법대로좀 하자 그런겁니다. 그런 사실을 어린학생들도 알만큼 참 개떡같은 일입니다..즉..
지금 거리로나온 학생들을보면 느들이
멀안다고 하는 식으로 훈개할 상황이 아니라 미안하고 쪽팔린 상황이란겁니다..
"후안무치한 박근혜와 최순실 일가와 그 년놈들에 부역한 공무원놈들과 정치인놈들의 특징은 반성을 모른다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
퍼왔습니다. 욕할 가치도 없어지는...쓰레기 하급 정치인들... ^^
윗분이 언급했듯, 잘못한게 있으면 그냥 아가리 닫고 있던지... 어디 권력이라고 공포로 다스리려한단 말인가! 겁먹고 눈감아 줄줄 알았나? 개돼지라서?
5퍼센트가 아니라 아이큐가 5아닌가요?
주댕이 터지고 터져도 좋다고 물어 재끼는 붕어 잡아 본은적 없습니까?
보통의 낚시인이 라면 그런 붕어 잡히면 싫어하죠.
근데, 그런 아이큐 한자리 좋다고 잡고 히히덕 거리는 낚시인(정치인)도 있을 겁니다.
주디가 터지든, 아가미가 찢어지든, 등이 꿰이든,
좋다고 던진 떡밥 쪽쪽 빨아주는 그런 개돼지 붕어님...누규게? ㅎㅎ
오늘 경찰 만났는데, 경찰도 쪽 팔려서 이짓 못하겠단다.
공권력이 국가기강이 바로 설때 그 힘이 나오는거지...이거 바본가? 그냥 땡크로 총칼로 두드려 까던 시대하곤 다르다 분명~
글고, 국기반란수괴 역정도당들은 항상 그 내부에서 총질로 종식 시켰다!
김재규의 부활을 기대한다! 굿이나 해보자! 박정희도 부활하는데 재규야 뭐하냐?
'정권찬탈'이라는 말은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자들이 쿠데타로서 정당한 정부를 뒤엎고 국권을 거머쥐었을 때나 쓰는 말입니다.
어디서 감히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선관위에 등록된 정당한 야당의 정치행위에 대해 '정권찬탈'이라는 말을 함부로 쓴다는 말입니까?
청와대에서 '대포폰'을 써서 서로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무엇을 꺼려서 이런 불법적인 물건을 사용했을까요?
이 사실 또한 유언비어라고 봅니까?
님 같은 분들을 보면 꼭 옴진리교 광신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정권과 국가를 동일시하지 마십시요. 국민과 국가만이 동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정치를 하라고 국민이 빌려준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에게 국민은 항상 '저항권'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 '민주주의'가 올바로 작동하고 있는 역사적 현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현 박근혜 정권을 약 5%만이 지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들 5%의 뜻 또한 존중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95%가 등을 돌리게 했을까요?
유언비어? 세뇌? 인민재판? 정권야욕에 불타는 야당?
모두 아닙니다. 바로 님께서 불철주야 지지를 보내고 있는 현 정권의 비리 때문이올시다.
(물론 구구절절 설명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겠지요. 주말에 출조하시면 498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동호인으로의 진심입니다.)
죽창에 아가리를 꽃혀 못 둑 위에 꽃혀있는 베스가 차라리 덜 불쌍해보이네...인간이 미물과 다름은 생각하기 때문인데 지 꼬라지를 생각 못하는 인간은 미물과 뭐가 다르리...멍청한 미물이 도끼자루 휘두르니 제발등 찍고서도 남 탓만 하는구나. 그리 사랑한 님 이거든 폐계 똥꼬에 ㅈ이라도 쳐박거라
작금의 당신의 행위에 관하여~
자신 스스로의 행위에 관하여~
커뮤니티네에서의~
행위와 결과에 관한 분석적 인식이~
부족한 듯하여~~
밑그림 없이 단순하게 행동하시는 달구지님께~
이슈방에서의 님의 행위가 결과로 이어지는~
커뮤니티내에서의 상황인식적 결과에 관한~
님의 지위에 관하여~
해설이 첨언된 주석의 말씀 올립니다~
이슈방에서의 달구지님의 행위는~
자유게시판내에서~
타 회원이~
님의 존재감적인 인식을 가능케하는~
님의 지위에 관하여~
스스로의 지위를 소멸되게 하였습니다~
자게방에만 계시는 분들의 성향이~
자신들의 성향적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친분에 입각하고~
성향적인 다름의 날카로움을~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성향이었기에~
님을 향하여~
날카로운 칼날을 세우지는 않을 것이겠으나~
님에게 날카로운 칼날을 세우지 않는 이유는~
님이 옳고 상식적이어서가 아니라~
님에게~ 비수와 같은~ 비난을 하는 행위는~
님과 함께 하는 자게방내에서의 몇몇의 주변인~~~
그들과도~ 갈라서야 하는 이유가 동시에 되기에~
그들은 그리하지 않을 것이랍니다~
자게방 분들은~ 친목적 성향이 강하시니~
그러한 결과적 행위를~ 조금 부담스러워 하시는~
경향이 있지요~
자게방내에서의 존재감 회복을 위해~
이슈방에 던지신 회심의 한 수가~
치명적인 악수가 되었습니다~~~
요 며칠~ 님께서는~
커뮤니티내의 박근혜가 되신 것과 같아요~~~
오로지 님의 주변 분들~
넓게는~ 친분이 깊지 않아도~
님을 알고 있는 넓은 개념의 주변분들만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신 것은~ 패착입니다~~~!!!
님의 이슈방에서의 자기고백으로 인해~
님을 알고 있는 주변 분들이~
님의 글에~ 댓글 다는 것 조차~
부담스럽게 되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는 연극의 무대와 같아요~~~
댓글 한줄도~
많은 사람이 보고 있지요~~~!!!
님의 글에 댓글 올리는 사람만이~
님의 글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님이 감성적으로~ 온라인 공간에서의~
지위회복에만 집중했기에~
발생하게 된 심각한 상황인식 오류랍니다~~
뜻과 가치의 공유점이 크지 않은 사람이~
뜻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사람과~
깊은 친분을 오래토록 유지하는 것은~
힘든 것이 일반적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지요~
자게방에서~
님의 글에 댓글 한줄 다는 것의 의미를~
인식하는 분들은~
님의 글에 댓글 한 줄 올리는 것을 두고~
망설이게 될 것이랍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은 마세요~
대놓고 뭐라 하실 분이야 계시겠습니까?!~~~
싸이키델릭한 뮤지션의~ “220V~” 라는~
명곡이 있었지만~
멋진 명곡이었지요~~~!!!
멋진 뮤지션이셨구요~~~!!!
국민들 자존심을 한방에 몽땅 팔아먹은 x = 나쁜x
챤스잡았다고 눈알 반들거리며 나오는데로 지껄이는x = 더 나쁜x
무지몽매한 국민들놔두고 지 방송 시청률만 높이려 맘대로 각색 선전하는x = 아주 나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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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얹혀서 뭔지도 모리고 따라 댕기는 우리네들..... = 불쌍한 x
거울보고 얘기해보시죠.
그게 순서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