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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교주에게 스스로 자기의 영혼을 빼앗겨버린 영혼없는 사이비 신도와 같은 저런행동을 하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으로서 측은함과 무상함을 넘어 할말조차 잃는다.
저들의 뇌구조난 이미 경색된지 오래고 사이비교주에 영혼을 빼앗기듯 절대적이고 맹목적이다..
저런 뇌경색들이 허구한날 김일성 북한을 욕하며 상습적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종북 빨갱이모략을 밥먹듯하던데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나 있을까?
이 박근혜발 국헌붕괴상황에서 저런 정신나간 짓을 태연자약하는것은 박정희를 두번 죽이는 자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세상 정상인들이 다 아는 일도 저들은 결코 알수 없다.
우물 속에서 왕 노릇 하는 개구리가 있습니다
몇 몇마리 개구리들은 힘센 왕개구리가 전지전능한 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여차저차 해서 우연히 우물 밖으로 나가게 된 개구리 한 마리가 세상이란
곳을 구경하고 바다라는 곳도 구경합니다
입이 딱 벌려질만큼 세상은 넓고도 넓다는 것을 그제사 압니다
우믈로 돌아온 개구리는 자기가 본 바깥 풍경들을 다른 개구리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만
우물 속 개구리들에겐 그 말이 씨도 먹혀들지 않습니다
자기가 보지 않고 겪지 않은 것들은 이해를 못하니까요
우물 속 개구리들은 계속 노예로 삽니다
힘센 왕개구리를 신으로 떠받들며 그렇게 노예로 삽니다
저~~~~~ 아프리카의 미개국처럼...
그런 인생 살아보소... 그런소리 나오나!!!
60년대 우리보다 훨 잘살았던 동남아국가들...지금 우째살고 있능교????
좋아하진 않을 망정 증오라니...
말쫌 조심하소!!
---작금의 사태도 온 국민 쫀심 다팔아묵어서... 내려와야되지않을까... 생각하는 1인 이오 ----
그만 하십시다...
이제 구루마님에게는 무대응이 저분을 위해서 좋을듯 합니다.
관종에게 무관심이 최고의 명약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이분 글이라믄 보여도 안보이는 걸로 하렵니다. ^^
마지막으로 달구지님, 부모님 살아계시면 좀 잘하세요. 돌아가셨다면...
살아생전 아주 잘모셨길 바랍니다.
누가보면 박정희 아들인줄 알겠어요.
지부모 공양을 이렇게 하셨음. 아들딸들이 본받아 업고 다녔을것 같은데...
가족 회의 하셔서 다같이 박정희 생가에 공양좀 드리러 가시든지요. ^^
영원히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