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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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거꾸로 흐르고 가슴을 치고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중요뉴스
정말 이렇게 될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더불어 민주당 대표 문제인이 말한 2016. 12. 19 중앙일보 34면 내용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기각하면 혁명밖에 없다"
"사회개혁기구"를 만들어
"국가를 대 청소"를 하자.
"재산 몰수"를 하자. 라고 말했다.
이런 말은 공산주의자들이 하는 말이다.
⚫ mp 미디어 펜에서
“주저없이 말한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나는 미국 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
당선된다면 취임식 때 아예 북한을 초청하겠다고 공약했다.”
“개성공단은 즉각 재개해야 하고, 사드 배치는 차기 정권의 과제로 넘겨야 한다.”
“탄핵 기각 판결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밖에는 없다.”
점점 강도 높아지는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친북 발언들 이런 발언들에 촉각을 곤두
세워야 하는 이유가 있다.
몇 달전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을 통해 대북결재사건 노무현 정부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문제인은 2007년11월 UN 총회의 북한인권
결의안 표결 선택과정중 이상한 제안을 한다.
“남북채널을 통해 북한의 의견을 들어보자”
북한 정권의 인권탄압을 제제하기 위해 나온 UN 결의한 표결에 북한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경찰이 범인에게 체포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는 꼴
노무현 정부는 북한의 의사를 물었고 그들의 요청대로 결의안 표결에 “기권”을 선언한다.
우방국인 미국에게는 의도적으로 통보를 미루기도 했다.
당시 외교부 장관의 회고록을 통해 드러난
노무현 정부의 비정상적인 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최순실 게이트로 위기를 넘긴 문제인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찾아갈 것이라며
혈맹인 미국에는 적개심을 주적인 북한에는 호의를 드러내고 있다.
국민들 몰래 북한에 연락해 허락을 받고 기권을 선언한 것처럼
북한에 가서 무슨 비밀스러운 대화를 하려하는 건지 가장유력한 차기 대통령의
후보의 속내가 우려스럽다. -mp 미디어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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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꺼꾸로 솓는건 작금의 사태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국민들이요
정신 차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