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화폐개혁, 그리고 새로운 지폐인물엔.........!!
물론, 저 역시 찬성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화폐에 그려진 인물 중에서 당장 빼버려야 할 인물이
세 명 있습니다
심사임당, 이이, 이황.
이 세 분이 왜 지폐 인물에 나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요
저 세 분보다 더 훌륭한 인물은 차고도 넘칩니다
언젠가 조폐공사 발권국 직원에게 한 네티즌이 물어 보았답니다
오만워 권에 사임당 보다는 유관순을 넣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는데
별 업적도 없는 사임당을 넣은 이유가 뭔가??
발권국 대답이 가관입디다
유관순 얼굴이 고문 후유증으로 퉁퉁 부은 얼굴 뿐이라 제대로 그릴 수가 없다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그렇다면 별 고증도 없이 누군가가 그려넣은 사임당 얼굴은 제대로 그려 넣은 것인가??
일각에서는.........
사임당 얼굴이 503 얼굴 비스무리하게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구역질이...........^^;;)
저도 그 사실에 한 표 꾸욱~~~~~~~))
각설하고...........
화폐개혁을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을 겁니다
개혁을 하면 바꿔야 할 것들이 부지기수이니까요
그래도 화폐 개혁은 필수입니다
지금 액면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여론이 있듯이 장차 십만원권도 지폐로 나온다면
득보단 실이 많죠
동전은 1원 5원짜리로 충분할테고 10원부터 500원, 또는 1000원까진 지폐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폐인물 입니다
10원 ---> 안중근
50원 ---> 김구
100원 ---> 유관순
200원 ---> 이순신
500원 ---> 세종대왕
1000원 ---> 광개토호태왕 (또는 단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인물은??
|
|
|
|
|
|
|
|
|
|
|
|
|
|
|
|
|
|
문화재를 생각해봅니다.
석굴암 본존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