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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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한 행동입니다..
이제 공은 검찰의 손으로 넘어갔네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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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보니 김영환이 목표 같습니다.
같은 밥 먹고 사는 처지에
그렇게까지 하긔 있긔 없긔? 라고
앞으로 큰 일을 내다보고 취하는 행동 같습니다.
또 다시
이와같은 문제로 치졸하게 나오는 동업자? 들에게 하는
경고 같은 것이죠.
하지만, 김영환이 처벌을 받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 이유로는
공익을 위함이였고, 그 것이 사실이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변론 할 테니까요.
이재명 역시 법리로 따지면 당선을 취소의 사태는 절대로 없다는
계산서가 나왔겠지요.
지금의 행동은 김부선씨 관련 사건을 이것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 되어졌다고 생각 되네요.
결과가 이재명의 손을 들어준다면
만회를 할 기회로 만들려는 생각 같습니다.
이재명이 알아야 할 것은
국민이 이재명을 뽑은 것이 아니라
민주당을 뽑았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그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 리트리버가 출마했어도
결과는 같았을 것이라고요.
극단적인 비유지만 이재명이 듣는다면
좀 더 국민에게 숙이고 겸손해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