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일본의 조선침략 살육만행과 약탈에서 벗어난 1945.8.15 광복절기념일에 친일사대주의자들이 자기의 죄에 면제부를 만들려고 또다시 1948년이 건국년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건국절논란을 일으키며 국론분열을 조작하고 있다.
전범 일본의 아주 충성스런 개노릇 아니겠는가..
이 사이트에서도
"어느나라가 국가로 인정했나요?" 라고 서슴없이 말을 하는 이도 있다....ㅋㅋ
그게 간쓸개가 제대로 붙어있는 국민이 할 말인가...
우리는 전범 일본이 조선을침략 했던 일제강점기 1919년 3월1일 33인의 민족대표가 독립선언을하고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시위가 확장되었으며 1919년4월13일 임시정부까지 수립하여 이처럼 1919년 대내외에 명백히 독립선언문을 선포하였고, 우리의 자주성을 대내외에 당당히 밝혔다.
국가란 자기영토에 살고있는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면 그게 국가의 성립요소인데...왜 다른 나라의 인정을 받아야 국가가 된다는 것인가.
총맞아 뒈져도 쌀 주권을 외세에 팔아먹고 외세에 빌붙어 기생하는 사대매국노같은 소릴하다니...
1789년 미국의 초대대통령 조지워싱톤이 취임되고 정부가 수립되었지만
미국의 여러 지역대표들이 1776.7.4에 미합중국이라는 공식명칭을 사용하여 영국으로부터 돌립을 선언한 선언문에 서명한 날을 건국일로 하고 있는 미국에서 그런말을 한다면 총맞아 뒈질 것이다....ㅋ
전범 일본의 앞잽이 노릇을 한 사대매국노 친일파들을 처단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유린하다 4.19혁명으로 국민의 뜻에 의해 물러난 이승만조차도 이를 인정했다.
이승만이 자필서명하여 1919.6.18 일본천황에게 보낸 대한민국건국을 통보한 공식문서에도 "나 이승만은 1919년4월23일 한국은 완전한 자주통치국가가 되었음을 당신 일본천황에게 공식통보하라는 국민의 명을 받았다....1919.3.1 한국에서는 300장소가 넘는 곳에서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동의와 의지에 의해 이러한 독립선언이 공포되었다....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 권한에 따라 나 이승만은 모든 무장세력과 군대,일반외교사절과 자문관들을 제외한 모든 일본관리 시민 등을 한국에서 철수시킬 것을 일본에게 요구한다.
우리대한민국이 독립적인 주권국가임을 공식인정하기 바라며, 이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조약들은 무효로 간주될 것이다...."
또한 이승만은 1948년 정부수립날에 스스로 건국30주년이라 말했다.
그리하여 우리헌법전문에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고 명시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런 자주적인 우리의 주권을 말살했던 전범일본과 친일사대매국노들은 왜 우리의 헌법조차 부정하며 역사를 날조한 허무맹랑한 거짓말로 잔악했던 일제침략을 정당화하려고 죽기살기로 날뛰고 있을까......
1948년을 건국절로 하려는 그들의 숨은 흉계는
1948년 일제강점기때는 우리나라가 아니었다는허무맹랑한 개소리일 뿐만 아니라
일본이 조선을 침략해 짐승만도 못한 살육만행과 약탈행위에 대한 역사를 지우고,
그 학살만행 약탈행위에 대한 보상책임 근거를 없애 친일매국노들이 면죄부를 받으려는 것이다.
그래서 뉴또라이 등 보수로 위장한 사대주의 친일파들은 8.15 공복기념일을 맞이하여 또다시 1948년을 건국절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국론분열짓 건국절논란을 부추기며 발광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임시정부 많았죠
주권도국민도외교도없는데 건국이라고?
미국.영국이 인정했나요
정식 독립국임을세상에선포하고
인정을받은 그날이건국일입니다 고객님
건국71주년 소주나한잔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