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용수 할머님의 기자회견을 보았읍니다
90이 넘은 연세에도 어휘전달력이나 기억력 기치관은
대단하다고 판단이 들더군요
그동안 인귄단체 사회복지라는 허울좋은 감투를
쓰고 그 피해자분들을 괴롭혔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윤미향 저런 쓰레기 같은년이 비례대표공천받아
국회 의원 한다고 하고 그런년을 두둔하는 늠들
창 개탄스러울따름입니다
이게 과연 국민의 정서에 맞는 일입니까?
이런걸보면 노동조합이니 동물단체니 인권단체니
도둑놈만 득실거리는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제발 법따지기 이전에 중요한거는 도덕과 윤리 입니다
무슨 개떼새끼들도 아니고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애기만 나오면 죽일뜻이 물어 뜯으면서
불리한 사건이 터지면 모르쇠!!!
개나소나 518 유공자 되는 세상 518 그게 뭐라고
즹부에서 진짜 기억학 보살펴야할 사람들은 외면하고
세월호니 518 이니 43 이니 별의미 없는 일에 왤그리 몰두하는지? 역사 문재인이 안세워도 시간지남다 바로세위질껀데
삽질만 하고 자빠졌네요
문가늠 일당들 언제쯩 사라질런지
빨걸빨아야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그냥 빨고 있네요
안그래도 불쌍한 할머니들 윤미향이 저거 옛날에 김구선생 살인범 죽인 안두희 피습한 정의봉 들고
처단할 그런 양반 안나타날까요?
정의봉으로 대굴빡 반토막 내고 싶네~~
더 이상 알아볼 필요도 없다.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