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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만원 이상 근로소득자만 증세되고 그 이하는 아무런 차이도 없는데
연봉 5000만원 이상 소득자에 해당하는 언론 종사자들에 의해서 철회
덜내고 덜 돌려받는 형태(더 내던 세금의 이자소득을 정부가 가져가던 것에서 근로소득자가 가져가는 면에서 납세자가 더 유리)
라는 점을 틈타서 정부가 증세한다며 선동 마치 종부세처럼 저소득자는 언론에 의해 놀아남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어서 조금 늘어난 분도 있겠지만 그 전엔 미리 원천징수로 많이 걷어서
정부가 이자 가져가던 걸 원천징수액을 줄여 이자소득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도 있었는데 오히려 욕만 잔뜩 먹음.
기레기에 속아 분노하고 원래 까고 싶었던 분들은 앞뒤 따져보지 않고 까기 바쁘고....
한겨레신문까지 올바른세법정책이라며 환영한 부자증세를? 대한민국 국민수준알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