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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썬 ... 천천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이 내용은 극히 개인적인 사견으로 쓴 내용입니다.
앗~~ 절대 울 회사 분께서 쓰신 글은 아니고 이 분도 다른 곳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
한국경제 대붕괴의 트리거(trigger)는 미국금리 인상이다.
그간 억수로 미국채를 사들였던, 양적완화(QE)는 종식되었다.이쯤 돈을 풀었으면 됐다!
싶어 QE를 종식시킨디는 것인데, 그간 달러가치는 심하게 하락하였다.
한국의 무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30개국의 화폐가치는 대략 30%정도 상승하였다.
(영국, 그리고 홍콩정도만 자국 화폐가치가 미미하게 상승하였다.)
오로지 한국의 원화가치만 폭락하였다.
왜 그랬을까? 조작질의 달인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120조의 외평기금을 쏟아 부어(기금 손실액만 40조),
1,400까지 똥값을 만들어 놓았다가, 최근 들어, 1,060원 기준으로 오락가락 하였다.
1,200~1,400원대까지 추락한 원화가치절하에 의해 무슨 현상이 일어났는가?
사상 초유의 물가상승이 일어났다.
대기업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은 것이다.
수입물가가 원화가치 하락으로 급등하였기 때문에, 별반 수입에 의존하지도 않는 여타의 상품까지 도미노 현상으로 오른 것이다.
이는 그기간 동안 소득은 늘지 않았는데, 생필품등 모든 물가가 올라 실질소득이 감소하게 된 결과를 가져왔다.
반면, 대기업들은 수출호황으로 인해 사내유보금 형태로 무지막지한 돈을 금고에 보관하게 되었다.
800조라 하는데 실제로는 1,000조가 넘는 돈이 국민의 주머니에서 대기업 금고로 빨려들어간 것이다.
물론 수출이라는 우회적인 방법으로 그리 되었기에, 일반 국민은 그 흐름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기업프렌드리 정책의 승리였다. 빅토리!
빅토리! 누구에게 이긴 것인가? 누구를 살상한 것인가? 그 승리는 누구를 상대했던 것인가? 바로 우리들이다.
승리자가 있으니, 당연히 상대자인 패배자가 있는 것이다. 국민은 패배하였다.
1%의 승리자와 99%의 패배자들이 실존한다. 그럼에도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를 까맣게 모르고 있는 우매한 국민, 가축같은 수준의 국민이다.
희안하게도 , 가축들은 방목,방사를 하여도 멀리 달아나지 않는다.
왜일까? 잡아먹힌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옆에서 놀던 친구, 함께 있던 형제가 어느날 중인에 의해 끌려갔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면 왜 안올까? 어디에 갔을까? 이를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죽을때 까지 주인을 굳게 믿고 도망가지 않고 ,
저항도 하지 않는다.
최근 정권들은 국민을 단지 먹을꺼리로 사육하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 금고를 채워주었다. 분명하지 않는가? 그럼에도 아직도 굳게 믿고 있다.
자신들을 보호해 주는 것이 정부고, 관리들이며, 대기업들이라고 말이다.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 정부와 관리들이 보호해 주던가? "보호해 준다" 가축들의 생각과 동일하다.
우린 지금 사육당하고 있을 뿐이다.
가축들이 항의한들 주인은 그말을 알아듣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왜냐면 너희들은 그냥 먹을거리, 가축일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가상승을 분명 막을 수 있었다.
세월호 참사도 막을 수 있었다. 그런데 가축인 주제이기에 아무리 항의해도 저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음이다.
지금까지의 이련의 사건.사고, 경제상황은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방아쇠(trigger)가 기필코 당겨질 것이다. 내년 초, 혹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을 한다.
그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미국의 마음, FOMC 마음에 달렸다. 그냥 대충 이쯤해서,
고용이 개선되었다는 약간의수치상승이 있다면, 그걸 명분화한 개연성이 아주 높다.
중요한것은 금리인상에 대한 시나리오는 이미 짜있고, 어느 시점이 좋을까?
그 시점의 기준은 아~ 좀 고용이 증가하네~ 요것에 맞는 통계 수치만 나온다면,
년초 4월이전에 단행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어쩌면 3월일수도 있다. 괜히 기다렸다가, 다시 고용이 악화되면, 금리인상 시기를 놓쳐 버리기 때문이다.
금리인상은 기실, 너무 달러가 우습게 흔하게 돌아댕긴다는 것을 막고자 하는 속내가 있다.
달러약세를 이젠 막을때가 되었다는 의미다.
( 2008년 11월부터 지난 6년간 미국이 푼 돈은 4조 달러(약 4200조원)에 이른다. 흔해빠진 달러화,추락한 위상)
중국은 위완화 결제를 대폭 늘리고 있다.
자국 주변에는 거의 위완화 결제체제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도 최근에 그 범주에 포함 되었다.
미국 달러 기축국의 지위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유로존도 나름 유로화 결제를 증가시키고 있다.
일본은 미국의 따라쟁이질을 한다. 이판사판이니, 엔화를 마구 찍어댄다.
혹여 미니 기축통화화를 기대하는 것일까? 어쩼건, 미국으로써는 이쯤해서 뭔가 힘있게 흔들어야 하지 않겠어?
금리인상 카드는 강달러로 모멘텀을 바꾼다.
전세계 흔하게 널려있는 달러를 귀환시키고져 하는 것이다.
미국 금리인상은 한국주식시장에 치명타를 안길 것이다.
다른 변수가 생기지 않는한 말이다. 환율은? 그토록 정부가 원했던, 원화가치 하락? 그리고 수출 증가? 아서라~ 물가가 폭등한다.
수출 증가보다 물가상승은 한국경제에 치명타를 안긴다.
국내 금리는? 당연히 올릴 수 밖에는 없다.
얼마나 올라? 모른다. 어쩌면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올라, 불과 6개월만에6~7%까지 치솟고,
시중은행 금리는 10%를 먼어 11,12,13,14%까지 고공행진을 할수도 있다 싶다.
그럼, 1,00조의 가계부채에 대한 이자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나서, 디폴트 상태가 되는 기업, 개인들이 속출한다.
아파트는? 수백만채가 디폴트 상태로, 경매시장은 사상최대의 경매쇼가 진행된다.
매일 매일 축제가 벌어진다. 왠만한 아파트는 거들떠를 보지 않는다. 씨알 좋은 연어만 낚는 낚시터의 풍경을 연출한다.
매매는 오로지 법언에서 진행되어, 단지내 또는 아파트 주변의 중개업소는 끈끈이에 붙어 죽은 파리만 가득하다.
중개업소 수는 급격히 줄어들며,거기에 종사하던 3류인생들도,전업의 행진을 하게 된다.
경매 아파트가 너무 많아, 경매개시 부터, 낙찰, 그리고 명도까지는 2~3년, 아니 4년까지도 걸릴지 모른다.
이느 아주 다행한 일이다. 그공안 몇년간 이자내는 대신 저축을 하여, 반의 반의 반토막 난 아파트를 재탈환할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구원들이 노숙자의 아픈 가시밭 길을 걸어가게 된다. 1997년의 데자뷰....
그깟 금리인상 하나가 몰고오는 파장이 무시 무시하다는 시나리오다. 물론 그리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만, 저 정도는 아닐지라도,
한국경제를 크게 요동치게 할 것은 분명하다.
기초체력, 경제 펀더멘탈이 극히 취약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특히 아파트가 한국경제의 아킬레스건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 비중을 점차적으로 줄였어야 하는데, 오히려 빚을 권하여, 취약성을 늘렸다.
아파트 불패! 전쟁의 화신 불사의 몸을 가진,아킬레스도 작은 약점에 파리스(Paris)의 화살 한방에 죽었다.
금리인상! 화살은 장전되기 직전이고, 그 화살이 날아간, 불패 신화의 아파트를 죽일 것이다.
아파트 시장이 붕괴는 금융붕괴를촉발하고, 이르 틈타, 일본자본이 한국 금융을 장악할 것이다.
국민 대다수가 일본자본의 노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점점 일본 기업의 한국상륙, 그리고 제조업의 한국이동, 일본인 거주지가 늘며, 그곳은 상류층이 거주한다.
일본인 사장, 전무등 상전들 말이다. 그럼, 중국은? 중국도 조선에 발을 디민다.
어떤식이던 간에, 분명히....친중 신사대주의자도 생겨난다.
아주 버라이티한 다문화 국가! 정작 한국민은 하류층으로 전락한 시대상이 그려지지 않는가?
대다수 99% 한국민은 하류층이 되어 근근도생하며, 과거를 후회할 것이다.
잘못된 정권을 허락한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심정으로 .....그 과거는 불과 10년전의 일이였다.
지금 한국은 지옥을 향해 가고 있음이다.
그런데도 안일하게 생각하는 정치권, 이들은 과연 누굴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이 무능한 정부의 메뉴얼이고, 시나리오 아닐까?
팁:
우리는 국가로 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단지 사육되고 있을 뿐이다. 의식이 깨어나 사육되지 않고, 스스로 생존할 길을 물어야 한다.
고단하지만 그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사육되고 착취당할 뿐이다. 각자도생, 각자 나름의 살길을 모색하길 바란다.
십승지, 유토피아, 피안의 세계....이민이라도 가야 할까? 어쨌건 가만히 있으면 죽음이다.
++ 여기까지 퍼 온 내용입니다. 조금은 살벌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일제 시대때 일본이 패망 후 어느 일본인이 이런 말을
남기고 떠났다란 말이 있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라.. 우리는 다시 온다. 그 때는 니네(=조선)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 것이다."
란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 현 정부에서 하는 것들을 보면 윗 내용과 크게 다를 봐가 없는 듯 싶습니다.
친미 정책보다는 친중 정책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친일 정책에 대해선 독도 문제건만 봐도 그러한 듯 싶습니다.
윗 내용 참으루 무서운 시나리오일 수도 있지만,단순 시나리오라구 하기엔 ...
하여튼 정신 바짝 차리구 있어여 할 듯 싶습니다.
오늘 금리가 동결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분명 한은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 시사 내용이 있었지만,동결..
그리고,내년 초 미국의 행동을 보고 난 후 결정이 내려질 듯 싶습니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한국 국민으로써 한국을 지키는 애국자보다는 한국을 지키는 국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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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의 안정화는 예측을 불허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국들 간의 치열하고 위험한 세계패권경쟁속에 한반도가 도다시 주변강국들에 먹힐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비상한 시기입니다.
위정자들과 국민 모두는 이런 시대상황을 직시하고 대국적으로 국가의 운명과 지속가능한 안정된 국민생활의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일제침략시대에 친일사대매국노들이 자신과 가족들의 안위에만 급급하여 비굴하게 노예의 삶을 자청하여 나라를 팔아먹은 것처럼 오늘날까지도 그 휴유증이 고스란히 남아 국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국가와 전체국민들과 우리의 후세대들의 삶과 안위는 아랑곳 하면서 오로지 눈앞의 내이익인 냥 착가하여 사육되는 가축처럼 스스로 권력의 힘앞에 무조건 납작 엎드려 노예적 삶을 자처하는 어리석은 일부 구제불능의 국민성이 국가의 미례를 어둡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마지막 조선총독이 남긴 말입니다.
"우리가 패했다고 해서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내 장담하건대, 조선국민이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 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선국민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일본 식민 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돌아올 것이다."
ㅡ제9대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