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작성자들을 보니 적지않은 수가 제품 생산처의 필드스텝이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분들이더군요
이분들이 사용기를 작성한다면 순수한 소비자입장에서 작성을 할까요?
물론 알수 없었던 제품의 소개를 해준다는 점에서만 본다면 거부감이 없는 소비자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내면까지 분석이 가능한 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사용기를 빙자한 광고라는 판단이 됩니다
광고를 하실려면 정정당당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월척베너를 이용하던지...왜들 그러는걸까요?
또 월척운영진쪽에선 이러한 행위가 불법인데도 작성자들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는건지 아니면 필드테스터나 관계자의 사용기 작성이 정당한건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순수 소비자입장에서의 사용기를 올려주시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의 글들을 보니 은근 부화가 나서 열폭해봤습니다
|
|
|
|
|
|
|
|
사용기 다시 함 봐야겠네요
그냥 사용기 참고해서 지식란에 공개질문하면 실익이 분명해질 듯 싶네요
하여간 개인이 상업성을 가지고 의도적인 행위를 한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님,
영자의 묵시적 허용 행동인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