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짚어 보면...

청년은 불만일테고
장년이나 노인에 가까운 층은 환영할테고
기존 노인은 덤덤할 것같습니다.

청년층은 자기네도 그 길을 갈 것이란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모르는 체 하는 건지...
눈 앞의 셈에만 급급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저도 이문제로 이슈 올리렫 말았는대요 .
전 정년연장 반대합니다.

도대체 몃살 까지 일해야 놀수 있는지 , 언제 놀라는건지

일자리 후손에게 물려주고 노인들은 그냥 놀아야 합니다.

인생 80에
일하기위해 25~ 28 년 허비하고
일을 하는시간 25년정도하면 되지요.
나머지 25년은 놀고,, 한 2~ 3년 인생 되내이면서 죽을준비 하는게 아닌지..
전 정년이 점점 줄어서 50 정도로 되었으면 합니다.

먹고 사는거 말씀들하시는데
한 50년 열심히 살았으면 그다음은 놀게 만들어야 하는게
정부가 할일 이라고 봅니다. 그게 안되면 비 정상적인 나라이지요
주당 근무 시간도 엄청 많은 나라인데 말이죠...

의견감사합니다
우리나라사회진출이워낙늦다고생각합니다
교육체계을혁신하여20대초반에공부을마치고
좀일찍사회진출하고결혼도좀빨리해서50전에는사회비용지출이끝나고
노후는좀편히지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문화적 차이에 기인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의 자식사랑에서 비롯되어 돌아가실때까지 자식들 뒷바라지 해주신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도우시죠

만일 성인이되어 집에서 출가를 시켜 독립을 시킨다면 과연 청년들이 집에서 놀까요?? 무슨일이든 할것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녀사랑은 세계1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공의적에서 대표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부모님들께 바란다면 모두 2% 부족하게 도웁시다...

될런지는 모르지만 ^^

자식을 빨리 독립시킨다면 정연과 실업문제는 같이 어느정도 해결될것으로 봅니다

아...
저는 나이들어도 능력되면 일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재를 썩히는건 아깝자나요!

정년 연장이 되어도 능력안되면 짤리거나 자연 도태될거라 생각합니다!
한번씩 대기업 임원쯤되는분들 말씀들어보면 젊은것들 무서워서 도태되지않게 노력해야된다합니다!

정년연장되어 세월흐름을 못따라가면 패기와열정을가진 젊은이들이 차지 하것죠!

그리고청년실업...
말많은 문제거리입니다!

저는 이리생각합니다!
아직 배가 덜고프구나...먹고살만하구나...라구요!
정말 배고프고 ...배고픔에 찌들어보면 능력을키우거나 외국인 일자리까지 차지해서 먹구살려구 발버둥칠겁니다!

다시말하지만 청년실업하면 웃깁니다!
나라탓하며...나라욕하며 바라지만말고 능력없는 자기자식 눈높이나좀 낮추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눈높이를 조금만더 낮춰서 한가지더...

젊은이는놀고 늙은이는 일한다....

늙은이는 모두 우리의 부모님일터...
놀고있는 젊은이..작식들...과 우리를 위해일하는것일뿐...

젊은이...자식은 눈만높아 놀고 늙은이...부모님은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땀을 흘리는데 그땀이 진정 자식을 위한 땀일까...

다 지들이 더해처먹고싶어서 나온정책같네요

국민 연금 있는데 노인들 놀면 안될까요? 농담이고요 정년 연장하면서 나중에 국민 연금 시기 뒤로 미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청년 실업 나중에는 문제가 아주 심각 해지겟죠 많은 젊은 사람들이 일해야 나중에 노인들 먹여살리지요

정년 연장한다고 해서 더 청년 실업 얼마나 들어들까요? 전 정년과 청년실업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어제 경기북부 어느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는데 저쪽에서 젊은 애들 둘이서 낚시를 하기에 가봤는데.....
요넘들 아침일찍부터 왔는데 한마리도 못잡았데네요...그래서 체비를 보니 아니 바닥대에 내림체비???
그것도 어리버리 체비인데 홀도위에 스토파도 없고?......한참 웃다가 그넘들 체비를 내림체비로 지대로 셋팅해주고
같이 낚시를 했는데요....이넘들 올해 20살...대학은 안다니고 군대갈려고 지원했는데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대기하고 있다네요...그리고 마트에서 알바 하면서 용돈벌어쓴다는데 친구들중에 일하는넘은 자기뿐이라고 하면서
오늘 생일이라 모이기로 했는데 술값을 자기가 내야 한다면서 주머니에 5만원 밖에 없다면서 친구들하고 통화를 하데요....
요즘 세상이 이렇습니다....젊은 애들이 일할때가 없어요.....알바 아니면 할게 없다네요?......
고등학교 나와서는 공장 아니면 알바....대학졸업해도 알바나 하고있고......세상이 왜이렇게 됬는지....
건설현장에 있는 노무자들은 40...50...60....이런 사람람들 뿐이고 젊은 사람들은 찾아 볼수도 없으니.....참...답답하네요..

소양호사랑님
제가 노무자인데 제발한국말 좀듣고일하고싶어요.
한참일하다가 여기가 중국인지.동남아인지 암튼 한국사람목소리나면 반갑습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청년 실업율이 줄어들까요
아니라 생각됩니다
새로생긴 일자리 수만큼 외국인 근로자가 차지하겠지요

이북 중국 인도 월남 아프리카 등등 저임금 인력이 수도없이 넘처납니다
수출입 자유화란 인력시장의 자유화라는 의미도 내포합니다

저임금 국가의 임금이 빨리 상승을 하여야 인력시장의 안정이 이루어지겠지요
지금은 일자리의 문제가 아니라 임금의 문제입니다
국내 인력시장의 임금이 세계시장에서 고임금이라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비 정규직 알고보면 저임금 정책 아닌가요
박정희 대통령시절 산아제한 정책도 저임금정책의 일환이구요

청년실업 아직 갈길이 멀기만합니다
저임금 생산직을 받아 들이는냐 아니면 외국인 근로자에게 주는냐의 문제로 보입니다

그것보다 젊은 사람들(=저 포함) 누구나 다 쉽고 편안하고 돈 많이 주는 곳만 찾습니다.

3d 업종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중소기업이나 조금 힘든 곳 아직까지 일손이 보족한 곳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점점 장악해 오는 것도 여기에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20대 초중반인 분들 어떤지요??

일명 노가다 판에서도 20대 초중반 찾아 보기 힘든 줄 압니다.

더구나 중소기업엔 20대 초중반 찾아 보기 더욱 힘든 상황인 줄 압니다.

대학만 나오면 취업이 된다 잘 된다라고 부모님들이 가르쳐 주신 답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현재 정련 나이 넘어서까지 일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소일거리나 하고 낚시도하고.. 집사람하고 산책하고 여행하고 책도보고 좀 시간적인 여유있는 ~~

그렇게 살다 가고 싶네요

그런데 현실이 그런가요? 40 중반에 아직 벌어둔 돈도 별로 없고, 애들은 한참 어리고

저는 직장인이나라 정년과 상관 없지만, 주변 친구들보면 참 답 안나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늙어서까지 알하고싶은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정년 연장의 의미는 일중독처럼 일을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들을 위한것이 아니고, 일을 해서 받는 돈이 꼭 필요한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첫직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첫 직장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뀔수도 있지요.. 물론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첫직장의 중요성 때문인가 청년 실업의 가장큰 원인은 거의 모든 사라밍 좋은 직장, 좋은보수, 높은 비젼만을 보고 취업을 포기한다는것입니다.

저는 작은 회사의 오너입니다. 대기업 입사로 첫직장 시작했지만, 현재는 규모는 작지만 경영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제 눈으로 봤을때 주변의 청년 실업자들보면,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곳과 그들을 원하는 곳의 기준치가 전혀 틀리기 때문이죠

취업이 힘들고 몇년동안 실패했다면, 낮춰야합니다. 첫직장의 중요성을 일단 포기하고, 낮춰서 머든 시작해서 경력을 쌓아야합니다. 경력이 쌓이면 부족했던 부분이 보충되기도하고요.. (가끔은 마이너스가 되기도합니다)

주변엔 눈만 낮추면 바로 시작할수 있는 일들이 꽤 많습니다. 제 기준으로 청년실업의 가장큰 이유는 구직자의 높은 기준치 때문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정년 연장이 된다고해도 이 이유는 바뀌지 않을것 같습니다.

젊은사람들 배불러 일안한다고 하시는분들..
3D 업종 안한다고 하시는분들..
님들 아들이 대학나와서 노동판에 일하겠다고 하면 찬성하시겠읍니까??
열심히 일해서 십징 되겠다고 하면요??
집은 서울인데 안산공단에서 기숙사생활하면서 염산마셔가며 방글라데시사람들과 똑갇이 100만원월급받고
일하겠다고 하면 찬성하시겠읍니까?
그남자에게 시집올여자 있을까요??

저역시 놀면서 차라리 스팩싸으라고 하지 제 아들 그런곳에 보내기 싫습니다...

놀면서 스펙쌓을정도면 걱정도 안하죠
그정도 능력있음 노는게 맞고요!
저는 조금 눈높이를 낮춘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능력은 어디서 오는것인가요?
부모로써 오는것이죠?
다시 눈높이를 좀낮춰...
제주위보면 그런부모는 공단에서 염산마셔가며 100만원 받고 외국인 근로자와 일하고 자식은 놀면서 부모가사준 차타고 놀러다닙니다!
위와 같은경우 허다하구요!

그런능력없이 부모덕에 포시랍게 자란새싹같은 사람보다 어느정도 풍파도격어본 젊은이에게 시집장가 보낼듯합니다!

위에도 말했다시피 그런식의 자식사랑이 옳은것인지...

놀면서 스팩쌓는게 능력있는건가요??
능력을 키우라는거죠..
스팩이라는걸 대단한걸로 착각하시는거 같은데요..
하다못해 간단한 자격증하나도..운전면허증도 스팩입니다..

주위분이 염산마마시고 100만원받으시는분이 많으신가 봅니다..
100만원이면 최저임금에서 12만원 더받는데 차사줄능력은 되시는가 봅니다,,
차를 3000마넌주고사면 기본 70%할부해도 한달에65만원들어가고 기름값월30마넌들어가고 1년 자동차세60만넌,
보험료 100마넌 다 내주실수 있나보죠??

염산 마셔보셨나요??
자주맏으면 코뼈가 녹아요..
안맏아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사람이 논다는건 생각도 못합니다!
자격증딸려고해도 일한다고 시간안나서 못따는사람또한 엄청납니다!
그리고 댓글보면서 느낀거지만 생활수준이 좀 좋으신듯 하네요....
3천 만언짜리차라니....
사회초년생에 3천만원짜리 차는 아무나 못사준다 생각했거늘...
그리고 님께선 돈을 잘버시는지 모르나 제주위분들은 대다수가 맞벌이 입니다!
200쯤 되것죠?

그리고 님은 염산 드셔보셨나요?
코뼈는 모르겠고 초등학교시절 염산을 가까이하다
무심코 냄새 맡아보려다가 시껍하고 아직도 축농증으로 고생하네요...

아무래도 삶의 수준에서오는 생각차이인듯하고...
진흙탕으로 가는듯하고....
더초라해지기전에 논쟁을 접습니다!ㅎ

생각이 있는 녀석들이라면 공장 아니라 공사장도 나가죠.그넘의 대기업만 노리니 실력도 안돼면서 노니 문제조ㅡ우리 회사주변에 젊은 사람이 없어요 지방대 지금은 누구나
갑니다 돈만들고 오라는데 많아요.비싼대학등록금 아깝죠 과연 요즘 대학이 등록금의 가치를 느끼는 교육을 하느냐죠.그저 돈만 쌓아서
건물이나 짓고있고 예치금만 늘려놓죠.
대학에 교구가 없답니다.교육할 교구가.그러면서 등록금은 해마다올르죠.그런대학보단 고등학교 나와서 일찍 취업하면 4년 정도 더벌수있고 능력도 인정 받습니다.취업자리 많아요.
젊은 사람이 안할려고 하니 문제지.

열심히 일했으면 노후는 좀 편했으면하는 생각일터 인데
현실에 처지가 조금은 아쉬울 따름 입니다.

젊은사람들이 한달동안 열심히 일하고서도 60~70만원받고 일하려고 할까요?.그렇치만 우리나라 노인들은 그돈을 벌려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선발되어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그돈벌어 자식들에게 용돈도 주고 생활에 보태쓸려고 말입니다,그것도 못하는 노인들은 거리에서 종이 주우며 살아갑니다 우리나라 노인분둘도 가진돈 없으면 마지못해 살아가시는분 많이 있읍니다,저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젊은층 보다 더 불쌍하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허풍떨며 세상사시는분들,,좀 베풀며 삽시다,,

어차피 세상은 경쟁시회 입니다,부모님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시는말씀을 기억하게 합니다,

정년연장은 젊은층이 원하는게 아니라 장년층이 원하는거죠 젊은층은 자신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니 반대해야하는 명분이있죠

노인들이 일하는곳은 임금도적고 젊은이들은 떡해놓고 빌어도 그런일은 안합니다,왜냐하면 임금이 거의 50~60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