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기고보자?
일단 유력한 상대편을 떨어뜨리고 보자
그럼 떡고물이라도 떨어지겠죠...ㅎ
요번 대선때 누구 떨어뜨리려고 일부러 나오셨던분이 생각나네요
임무완수도 못하고......ㅎㅎ
27억 꿀꺽한거 소화는 다 됬나 모르겠네요........

국민의 선택권을 마음대로 바꾸는건

정정당당하지 못한 간보기같습니다.

문제인보다 안철수가 더좋았는데

국민의 선택권을 뺏은 집단이기주의 같습니다.

후보 두사람이 하나로 쏘부보는건돼....

말이야 둘부터 집단이라 할수잇것지만, 뭐가 집단 이기주의?

빨갱이들?

내편아니면, 다빨갱이들~ 이런 신부럴 빨갱이들때문에 됄것도 안돼~!!!!!!!!!!!!!!!!!!!!!



본문에으거~ 저으 견해는.....

해당 당사자들둘만의 섬씽~?! 이라고 봅니다.

더까노코보면, 욕심에대한 승률 키재기....

말이좋아 단일화지, 양보한자는 그싸움 이겻따손쳐도.... 애초바람에 반도안됄것이고....

그속이 끝내 편치는못할터~

실리적판단적으로 양보라는 미더덕으로 포기하고 다음수를 기약하는 둘만의 딜~

정치야합? 이란거기전에, 인간적딜~ 딜딜딜딜~


종간나 빨갱이들~!

해석이 필요하신것 같군요.

문제인과 안철수중에 누굴 뽑을까 생각하는 국민에 대한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 멋대로 단일화 할까 말까 재는것이 국민에 대한 문,안 두집단의 이기주의라는 이야기 입니다.


국민에게 생각할 여유도 안주고 끝까지 간보기하다가 어물쩍 배신감...

문제인보다 안철수가 더좋은데 표는 무조건 박근혜한테라고 해야죠..다른사람들보면 오해합니다..ㅋㅋ

ㅋㅋㅋ

후보 단일화 하면 얼핏 떠오르는 사람들.

16대 대선 때의 노무현후보와 정몽준후보,
지지난번의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의 진보진영 곽노현후보,
이번의 서울시 교육감후보였던 문용린후보,
그리고 통진당의 대통령후보였던 이정희후보등이 떠오릅니다.

이들의 단일화를 평가해본다면....
노무현/정몽준의 경우는
순진한 정몽준이 꼼수와 승부수의 달인인 노무현에게 한판패 당한 거로 판단되고,
곽노현의 경우는 보수진영의 분열과 진보진영의 단일화가 이뤄낸 당연한 결과로,
문용린의 경우는 보수진영이 크게 분열만 하지 않으면 어느 경우던 진보진영에
질 수 없다는(특히 교육계에서는)사례를 보여준 것이고,
이정희후보의 경우는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온 후보가,사퇴하고 들어갔으니
역으로 '박근혜는 당선한다'는 논리를 제공한 박근혜 당선의 일등공신"
으로 평가받게 됐으니 개떡같은 단일화의 사례가 된 듯합니다.

그런데 단일화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느 경우던 일단 한 정파,한 집단을 대표해서 나온 자라면
끝까지 가는 것이 그 정파나 집단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라 생각됩니다.
눈앞의 승리와 저 앞의 떡고물을 염두에 두고
소위 단일화라는 미명하에
"나는 사퇴하니 저 후보를 지지해달라"하는 것은
유권자들의 선택권을 우습게 보는
개떡에 엿같은 정치 짓거리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유권자들의 선택권을 우습게보는 눈물과 감동의 이기주의입니다.

월세방 사는 사람이 차는 좋은거 끌고 다니고....
낚시장비는 중고시장에서 구입했으면서 새것을 산것처럼 그짓말이나 하고...
낚시터 입어료 아까워서 자기는 유료터 안간다고 하고....
회원들끼리 어울려서 식사를 하거나 술을한잔하면 돈내는거 한번도 본적 없구만....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핏대를 올려요....안철수가 어떠니...민주당이 어떠니....
국민 48%가 박근혜를 반대했는데...그분들이 어리석고 바보라서 그럴까요?....
보수라고 먹고 살만한 사람들 안철수씨처럼 1500억 사회에 기부한 사람 보셨나요?....
어떤 사람은 선거때문에 그돈 기부했다는데 그분 책 안읽어본 사람들이 그런소리 하는겁니다....
그리고 안철수씨는 민주당 당원이 아닙니다.....지금의 대선 패배는 민주당이 패한거지
안철수씨가 패한건 아닙니다.....안철수씨가 비롯 나보다는 어린 사람이지만.....이 시대에 그만한 인물도 없습니다...

때로는 야합. vs 정당 .. 어느쪽에서 바라 보느냐 하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죠

안철수씨의 단일화와 포기 너무 성질 납니다.

단일화 안하고도 끝까지 갔으면 당선 됐을텐데...

혹여 안되더라도 향후의 정치 판은 새롭게 바뀔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밉기도 합니다만...

현실만 보더라도 누가 어떻게 나라를 이끌고 정치를 하는건지

누가 됐던 힘든 고난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원포인트 미팅의 묘학이 사라진듯 아쉽습니다.

^^; 후보등록 한참 한참 한참 전부터...
야권단일 안하면, 투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한 사람도 여 있습니다만,
에헴...
안철수 교수가 3자구도로 나왔다면, 누가 대선승리 필 한다고 보장 했단 말입니까?
후보사퇴의 대의 명분은 뭐였을지... 안교수 말고는 암도 몰러요...^^;
그나저나... 보궐선거...
내는 부산 사람으로서 안철수 교수의 부산 출마를
간절히 바라는 한사람 입니다.
과감히 지역구도의 완력에 박살이 나던가!
그의 새로운 정치이념을 바탕으로 박살을 내던가!
이게...진짜 기초부터 다져가는 길이라 봅니다.
그래야 승리의 기쁨이 정치기반 이 될테고,
패배의 아픔 또한 정치경험의 밑거름이 될거라 보는바 입니다.
아...참...여긴... 안교수에 대한 질의가 아니군요...헐...

둘이 같은 생각 같은 정치를 원한다면 단일화가 맞죠 그게 뭐가잘못된건지?


국민의 선택권은 당 보고 찍는 것 보다 사람과 정치성향을 봐야 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말이 그렁거자녀유 형님~

필요한눔이 갖다 붙이면 말됑게~

안쳣어형은, 만세예유~!!!!

애국 애족을 할려고 정치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정치사업상 단일화를 하던지 뭔 지룰을 하던지~~~~~~
바꿔야 한다는 이 한표는 어디다 주어야하노 띠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