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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단 중하나인, 친일마져 옹호하려니.... 최대한의 대부분의친일을 안아야하는가?
이승만의 사리사욕에 가까운 권력바라기의 결과물인 친일인사재등용의 근본적 오류를 합리화하자니, 친일은 결국 없었다여야하는가?
박정희와 이승만 두대통령의 잘한점도 당연히 없잖으나....
그동안의 그들?의 합리화 장에만 덮힌 역사속에 단도 찾아 판단하자는것이....
그속에 있는 친일의 역사들을 들추는것이, 왜빨갱이로 오인받아야하는가?
친일을말하는자, 왜 빨갱이여야하는가?
그시절, 친일을말하는자... 친일을한자들로인해, 빨갱이로 낙인돼어 셀수없이 죽어나간 역사.....
다시하자는건가?
"친일"타령 할때 북한은 "친일"을 다 숙청했다고 하면서 종북노선으로 갑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승만 초대내각과 김일성 초대내각을 비교해보세요. 누가 친일인지.
이승만은 정부를 구성할 때, 내각과 고위공무원들은 대부분 항일투사로 임명했었습니다.
다만, 국정 운영에 필요한 사소한 공무원들은 일제강점기 때 일하던 인물들을 계속 썼습니다.
그렇게 안했으면..? 행정경험도 없었던 화전민이나 축산민들을 행정업무에 앉혔어야 했나요?
김일성은 자신들과 노선을 달리하는 놈들은 무조건 친일, 자본가로 몰아서 죽여버렸습니다.
그토록 해방 후 미군정 시기에 남한에서 공산화를 시키려했던 박헌영이도 월북하자마자 숙청되어버렸죠.
그러나 자신이 필요한 인물들은 친일파든 뭐든 떠나서 고용했습니다.
그것이 반 친일인가요?
일본군 장교는 식민지하에 있는 조선의 사람을 일본군 장교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본인의 혈서와 개명까지해서 일본군 장교가 된것은 인정하시나요? 그럼 박정희는 친일 빨갱이가 맞겠군요? 그리고 고 장준하 선생님은 박정희가 종북빨갱이 죄목으로 15년동안 감옥에 보냈지요! 얼마전에 장준하 선생의 판결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출소후 등산중에 의문사로 돌아가신 사건에 대하여 현재 특검을 준비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정부에서는 특검을 받아드릴까요? 힘들겠죠?
바즈라님 제댓글에 확언이라고 생각되시는 단어가 들어갔습니까?그런글 없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7번 바뀌는 동안 고 장준하 선생님은 박정희로 인하여 종북주의자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린데로 얼마전에 헌재에서 박정희의 판결은 위헌이라고 판결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바즈라님 의견에 따르면 7번의 정권이 바뀌는 동안 빨갱이로 판결나고 실족사였으면 앞으로도 변할수 없는 진리라고 생각하셔서 실족사라고 확어을 하십니까? 저는 타살로 죽었다고 말한적 없습니. 본이에게 유리한 쪽으로 매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고 장준하 선생님 이야기를 한것은 일본군 장교 출신의 박정희 대통령이 독립군 장교로서 이나를 위하여 헌신하신 장준하 선생님을 님이 말하시는 종북좌파 빨갱이로 15년이라는 유죄 생활을 하신분이 요번에 무죄이며 위헌이었다는 판결이 생각나서 말을 한겁니다. 잘못되고 비틀어진 진실은 정권이 7번이든 10번이 바뀌어도 바로 잡아야 산다는 말입니다.
내일은요님 일본군 강제집용에 관한 내용은 솔직히 저는 알고있지 못한 내용인것을 인정하겠습니다. 친일청산법은 정치적인 의도로 한나라당 겨냥해서 만든거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강제집용과 자의적으로 장교로 지원한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일은요님 제가 격한 어조로 댓글 올린점 사과 드립니다.
그것은 위선입니다.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에 떨어진 아기를 구하지 않았다고 그 플랫폼에 서있던 모든 사람들을 나쁜놈 취급 할 수는 없습니다.
님은 위선자이신가요?
위선자이시라면 제가 물러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주의 계열은
민족도 없는 쓰레기 집단이라는거 아직도 모르시나요?
그들의 목표는 오직 붉은혁명일 뿐.
민족이나 국가보다는 체제를 더 우선시 하는 족속임을 모르시나요?
왜 동구권이 무너지고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북괴가 독재 세습체제로 가고 있는지,
왜 그런건지 생각좀 해보시길.
일제강점기 때
경찰에 몸을 담았더라도 모두는 친일파가 아니다!
왜냐? 독립군 떄려잡는 특고형사가 아닌이상 치안유지에 필요한 병력은 필요하기에.
그러나 모두를 친일로 몬다면,
농사꾼들까지 모조리 친일이 되어 버립니다.
왜냐? 그때 우리 쌀 모조리 왜놈들 군량미로 비축이 되었거든요.
열차에 떨어진 아기를 보고도 히죽거리지만 않는다면 욕할 수 없다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억지스럽지는 않네요.
김대중은 현대판 친일파가 맞죠
이명박이 대통령 최초로 독도 방문한거 까지고 비난 일삼는 종북좌파들도 친일역적이구요.
네. 많은 수군요 10분의 1.
그래요..
넉넉히 더 쳐서 10분에 2만 한민족이라는군요.
그리고 3.1운동 이후에 왜놈들이 문화통치로 들어가고 기만통치로 들어가면서
변심한 자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3.1운동에 참여한 인물 중, 1930~40년대 기만통치 기간, 그 억압되던 시기에
"창씨개명" 안하고, "쌀 안뺏기고" 한 국민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제가 누누이 말하지만,
식민지 국가는 세계 정세를 알기 어렵습니다.
오죽했으면 미당 서정주 역시 "그때까지만 해도 일본이 200년은 더 갈 줄 알았다." 라고 외치고 친일로 돌아섰겠습니까?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광복까지 중국대륙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왜놈들과 투쟁했던 독립군들은요.
그런데 결국 마지막엔 대다수 국민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1919년, 3.1운동이 절정기였지요.
님은 그 나머지 국민들을 친일파 취급하면서 종북세력들을 합리화 합니다.
그러나 종북세력들의 친일은 철저히 눈 감고,
단지 공산화를 막았던 우익 세력들의 친일만 철저히 파뒤비고 있습니다.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 입학한 것도 1930년대 후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그 시절,
국내는 물론 만주에서 조차 독립군이 설 길이 없었습니다.
그 시기상황을 모르고
단지 박정희의 만주군 생활을 친일로 몰아가는 님의 행태와
김대중의 명백한 친일행태는 철저히 눈감는 님은
분단된 조국 떄문이고
한마디로 북한 덕분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친일을 비판하고 정부를 비판 하면
이념? 이란 무기로 무자비한 숙청을 가했죠
이념이란 초강력무기의 위력을 가장 잘 발휘 했던것이 박정희정권 이었고
그 진위를 밝히기에는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러 버렸습니다
오늘날 그 바톤을 새누리가 또 물려 받으니 언제나 그 진실규명이 될런지 아련 하기만 합니다
경상도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 대표 빨갱이가 김대중 아닙니까?
그 정권을 물려 받은 노무현은 김대중 대주자 빨갱이고...
제가 정말 안타까운것은
김대중이 전라도 에서 안태어나고
노무현이 차라리 한나라당 이었다면
통일이 조금더 당겨지고 계층간, 지역간 갈등이 많이 해소 됬을거라 생각 합니다
보수정권에서 북한에게 이득을 주는 정책이 있다면
그 것은 남북화해의 발판이고
민주당 정권에서 북한에게 이득을 주는 행위는 빨갱이 다운 짓거리일 뿐 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념논쟁은
보수정권의 술수이고 `편 싸움` 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정치를 하려면
전라도에서 태어 나지도 말고
야당쪽은 쳐다도 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