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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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비판 과연 어디까지가 그 한계인가
악의적이며 의도적인 블랙컨슈머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일정부문 감내할수 밖에 없는 면이 있습니다
때론 그지적에 오류가 있을수 있고 지나친 표현이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의 비난에 억울함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런것이 좋은거라 할수는 없지만
소비자는 성인군자가 아니며 인격체로서의 개인이 아닌 소비자로서의 개인은 꼭 성인군자일 필요도 없다 생각합니다
소비자에게 정당의 대변인처럼 언사에 있어 절제되고 정제된 표현을 바란다는 것은
영업 편의주의적 발상이며 기업의 지나친 욕심입니다
또한 업체 사장님의 인품을 존중하는 것과 제품에 대한 비판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가진건 개구리를 죽일수도 있는 주먹만한 돌맹이가 아닙니다
티끌도 안되는 작은 모래알일 뿐입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업체와 소비자가 공존공생 할수있는 그 비판의 한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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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비판을 수용해서
그걸 제품에 적용 시킬수 있는까지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