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소명의기회" 쪽지로 줬다는데 당사자에게 전화통화라도 하고 언제까지라고 줬나요?
둘째 : 다시 소명의 기회를 공평하게 줄 의사는 있습니까?

운영자에게 위와 같이 질문을 하고, 재촉까지 하였으나 응답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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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영자에게 전화를 4번 걸어 겨우 통화를 하였지요.
통화내용은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강퇴 이유를 설명하라고 요구하였으나
운영자는 악동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파악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3자가 아닌 악동님 본인이 원한다면 밝히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진실을 모르는 가운데 더 이상 밝힐 것을 재촉하기도 곤란하고, "억울하면 악동님이 전화라도 할 것 아니냐"라는 말을 수궁도 해서
한 발 물러서 이후 이러한 사례가 재연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관심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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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변론의 길이 막힌 상태에서 악동님은 다른 이름으로 2012. 8. 26일 억울함을 항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의 처분 이유에 대하여 꼭 알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회원프로필을 통한 항변을 삭제하고,
26일 올린 글도 삭제한다는 것은
악동님을 보호한다는 명분과 악동님 본인이 원하면 밝히겠다고 한 운영자의 말과 다른 것입니다.

왜? 말과 다른 행동을 하십니까?
당사자가 원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