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및 제조를 못하게 하겠지요...

만들어 쓰던지... 대체용품이 나오면 그걸로 써야할듯 합니다...

좋은제품 곧 많이 출시 되리라 봅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ㅎ

비용이 문제이지 않나 봅니다...

허긴 그동안 납봉돌 쓰느라 막쓴것도 있죠...

어느정도 시간을 주고 대체품 나올때 까정은 사용을 하게 해야죠. 이건 낚시꾼들이 환경파괴범도 아닌데..

사대강 공사로 수질나빠진것에 비하면 새발에 피도 안될것 같은데.. 힘없는 낚시인들만 머리아프게 생겼습니다.

벌금 냈다는 소리 들으면 더러워서 낚시 접을랍니다.

제 생각엔 유동 편납추나 고정 편납추에 굵은 구리선 코일처럼 감아서 쓰면 저렴할거 같습니다
현재 나오는 편동(얇은 동판)은 너무 무게가 안나가서 엄청 감아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낚시포기할 필요야 없죠
낚시인 스스로 친환경적 재료를 연구해서 사용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꿰미추, 성동 만능 황동추, 유동 편납추 + 편동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만 꿰미추는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갖고 있는거만 사용하려하고 성동추는 꿰미추의 3분의 1 가격이라 당분간 사용하려합니다
구리선만 많이 구할 수 있으면 편납 고리 등이 좋을거 같습니다(값이 제일 저렴할거 같아요)

저도 대체용품 찿고있는 일인입니다...
근데 제가 전선회사 다녀요 ㅋㅋ
그래서 현재 동(구리)와 기타 비중 체크하고 있구요..
동선을 감아야 할지 편동을 써야할지 시험중에 있네요,,,,
시험이 끝나면 사용기 함 올릴께요,,,,

바다낚시용, 배스낚시용 황동싱커 좋은 것 많던데요.
홋수, 무게도 나와있고요.
다만, 무게조절은 그라인더에 갈아내야 한다는 점이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엉터리꾼님 말씀처럼 갈아서 쓰더라도 부담없는 제품이 나왔으면 하네요
칼로 살살 깍아쓰나 그라인더작업하나 별차이 없을거 같네요.저는요 ^^

좋은제품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꿰미추는 손실율 따지면 너무 비싸요 ㅠ ㅠ

토네이도만든 서*낚시에서 쓰기편한 카멜레온인가 하는거 팔아요 호수대로 있고요 끼우기편한 오링같은걸로 미세조정 가능하더라고요 한셋트 사만원 한셋샀는데요 아꾸어서 못쓰고있습니다ㅠㅠ

뎐도없고해서 낮에는 쉬고 밤에만 낚시할려고 합니다.밤에야 납추인지 황동추인지 분간이 어려울테니 단속하던지 말던지.

루어싱커에 스텐링으로 미세조정하면될듯하네요 ㅎ

내림은 싱커+미니그라인더 ㅎㅎ

건전지넣고사용할수있는 미니그라인더 출시될듯요 ..

조만간 납 대체추인 황동추가 출시될것 입니다 ㅎ ㅎ

도래추와 유동추로 만들어 민물낚시 전장르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출시 시기는 다음달쯤 출시될 예정 입니다.

대체품이 아주 없어서 못 쓰는것이 아니죠
실용성과 편의성 대비 고비용이 문제일 겁니다.
대체용품이 소실이나 분실이 안된다면야 비싸도 초도비용 만으로 땡 이지만....
그렇지 않으니 대체품은 마치 5만원짜리 양복에 10만원짜리 단추 다는 격이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값싼 스텐레스 링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봉돌에 맞추어 찌를 가감하면 됩니다
원 별걸가지고 고민이십니다

낚시관리 및 육성법 시행(9/1) 납봉돌의 판매는 6개월, 기존 봉돌의 사용은 1년의 유예기간이 있으나
대체 봉돌 개발 가속화되겠죠
현재도 황동 꿰미추 등이 나와 있지만 가격이 조금 고가인편
환경의 중요성이 법제화로까지 ... 우리 모두 각성

저는 내림낚시를 주로 합니다
그래서 편납 대체품이 어떤게 나올까
기대도 해보고 걱정도 됩니다만 ........
........


마땅한게 없을것 같아요ㅜㅜ
위에 몇분의 의견도 괜찮습니다만 제 생각으론
편납 대용으로 페전선을 납짝하게 펴서 쓰는것도 괜찮다 생각해봅니다.
다소 어려움은 있겠지만 그렇게 쓰다보면 조구업체에서도
깔끔한 제품으로 만들어 나오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봉돌에 대해서 제 생각입니다만
봉돌은 기본적으로 황동으로 일단 가볍게 만들어놓고
그걸 기준으로 쇠링을 하나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봉돌을 일단 켑슐 타입으로 개봉을 할수있게 만들어서
문방구에서 파는 애들 공기돌 속에 들어있는 쇠가루 같은걸로
찌맞춤 하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