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은 어떤게 간접광고인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조행기를 보면 아 저분은 오늘도 좋은곳에가서 대를 널고 오셨구나..
제가 욕심이 없는지 그닥 낚시용품들은 눈에 안들어 오는던데..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정도이네요..

초짜일땐 그러한 장비/소품들을 보고 저게 뭘까? 궁금하기도 하고, 편리해 보이기도 하고, 가끔은 그런 장비들을 보유하신 월님들이 부럽기도 했고요..

지금은 아직도 초짜지만 '붕어쩔어'님처럼 그냥 그럽니다. 가끔은 아~ 이런 용품도 나왔구나... 머 그 정도라서

우리 국민들 모두 간접광고에는 많이 익숙해져 있지 않나요?

저역시 거의 무감각 하다고 생각 합니다

확실히 광고가 된는게 맞습니다..

허나 그것이 잘못이라고는 생각않습니다...

그것또한 이사이트에서 얻을수있는 정보아닐까요?>

00낚시사이트에는 그쪽제품이많이나오고..

00낚시는 조행기란에 그 채비만 많이나오죠..

허나 그것또한 정보로 받아들이시는게 맘편할겁니다..

월척은 좀더 자유로운 공간이니까요..또한 것들이 없다면 조행기 어찌작성하나요?

^^그림이 안나오는데요

조행기를 쓰고 있어서 참여 합니다..

저는 광고를 해야겠다 싶으면 직접적으로 광고라고 밝힙니다..

그리고 간접광고 없는 조행기는 없다고 봅니다..

장비 사진 다 빼고 풍경사진만 찍어선 조행기가 어렵더라구요..

예를 들어 낚시대 편성 사진을 찍으면 상표나 낚시대 이름이 나옵니다 <= 간접광고 인지 아닌지? <br/>
계측을 하고 사진을 찍으면 계측자가 나옵니다..<= 간접광고인지 아닌지? <br/>
그외에 많은 장비들이 조행기 사진에 등장하지요..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광고로 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글쓴이가 의도적으로 광고를 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직접광고이고,

의도적이 아니라면 간접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접광고든 직접광고든 나뿌게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하면서 아닌척 하는건 나뿌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냐 아니냐는 보는이가 판단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광고 협찬은 나쁘나고 생각 안됩니다
서로 윈윈할수있다면 개안타고봅니다
다만 강압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공간 사랑님처럼 광고를 떳떳하게 밝히고
협찬받았다고 밝히고 떳떳하게 조행기 올리는것이 좋다고 샹각합니다
이기회에 모든 조행기 올리시는 분들이
그리하셨으면 좋겟네요

과연 요즘 시대에 광고한다고 물건 대박터질 정도로 많이 팔릴까요???

그런 광고로 덥석살만한 월님들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만

조구사가 왜 협찬할까요? 조금더 팔아먹기 위해서겟죠..

장비사진 가까이에서 찍어야 된다고 생각안하는데.. 전 조행기는 쓰지 않지만 낚시가서 가끔 사진 찍으면 거의 즘렌즈 쓰는데 .. 그냥

추억으로 남길려고 찍으니 장비 상표가 나오지도 않던데요... 근데 조행기 보다보면 단렌즈 쓰는것처럼 낚시대 상표만(낚시대명) 나오

는 조행기를 본듯한데... 간접광고 처럼 느껴지더군요.. 근데 그게 큰 효과는 없다고 느껴지더군요..

생각의 차이겠지요
광고라도할수도 있지만 정보라고 생각하면 더 포괄적이지 않을까요?
넘 시야를 좀혀서 보는게 아닌가 하네요

간접 광고가 한몫한다고 당사자들은 확신 할겁니다.

딱 보면 느껴지는..... 정보 공유를 위장한 간접 광고들 그리 유쾌하진 않더군요.

간접광고든 직접광고든 조구사와 조행기 올리는 양측은
서로 윈윈한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지게 되는것이고
누구하나 피해보는것도 없는것입니다. 단, 강제적 협찬요구일경우는 제외입니다.

조구사는 광고를 할수있어 좋고 작성자는 필요한 물건은 협찬받을수있으니 좋은것입니다.

조행기들을 보다보면 유독 간접광고를 많이 들어내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분도 있습니다.
그냥 조행기를 보시는 분들께서 이분의 조행기에는 간접광고가 너무 많다~ 라고 생각되서 별로라면
그냥 안보면 그만입니다.

조구사 쪽에서도 바보는 아닙니다. 지나친광고로 인기가떨어지고 조회수가 줄어들고 광고효가가 미비해진다면
계속해서 협찬을 할 필요가없고 자연스레 협찬이 중단되겠죠

낚시를 하는입장으로써 장비들을 협찬해주겠다는데 싫은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조행기를 보고 추천을해주고 인지도를 주는것도 다 우리들 아니겠습니까,

어디까지나 인지도를 이용한 강제적 협찬을 제외한 경우를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인기와 인지도 포인트 등을 이용해 강제적 협찬을 요구하는 분들도 문제인것이고
짧은생각으로 어쩔수없이 강제적으로 협찬해주고 말도 못하는 조구사도 문제인것입니다.

협찬을 안해주고 그러한 사실을 알린다면 피해볼수있다는 단순한 생각이 문제인것입니다.
과연 강제적 협찬요구에대해 함구하지않고 알린다고하면 우리가 과연 그 조구사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을까요?

광고만을 중요시하는 분이 생긴다는 안좋은 쪽도 있지만 그동안 그장비가 없어서 아니면 그장비의 존재자체를 알지못해서
불편을 겪으면 낚시를 하던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결론은 협찬과 광고 굳이 사라져야된다고 보지않지만, 그 정도가 과한지 아닌지는
우리들 각자가 판단해서 사라지게할수도 아니면 추천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행기의 간접광고 찬성입니다
조구사의 자발적인 협찬받는거 찬성입니다

협찬해달라고 강요하는거 양아치가 하는짓입니다

어떤 시각에서 보는냐의 차이지만 모든 시각의 차이는 옳고 그름이 없다고 봅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나 사용기는 자제를 함이 좋을것 같습니다.

협찬을 받아서 광고 하실려면

FTV나 드라마 시작할때 이프로그램은 간접광고 한다고 말하듯이

조행기나 강좌 처음 시작할때 협찬받아서 간접광고 들어간다

한줄 써놓고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광고가 목적인 정보는 정보가 아닙니다.

광고는 광고일뿐입니다.

협찬받고 직간접 조사님들 그협찬이 자신의 발목에 쇠사슬일겁니다.

쇠사슬 열쇠는 협찬한 조구업체가 가지고 있구요......

ㅎㅎㅎ
조행기에 간접광고 올리는거 그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저도뭐 좋으면 사고싶고 아니면 말고 ㅎㅎ
광고 올려도 살사람은 사고 안살사람은 안삽니다~
저는 여기 조행기 올리는 간접광고보다는 낚시방송에서 나오는 낚시대에 더 눈이 가네요~
그냥 말 그대로 조행기 입니다~
멋진 조행기와 아름다운 사진 한폭 담는거에 낚시대 사진이 빠지면 섭섭하겠죠~``